---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Untitled_734.jpg

 

집에 있는 기름보일러를 없애고 전기온수기로 대체하려고 전기온수기를 중고로 구입하였다.

 

Untitled_735.jpg

 

위 연마기를 85만원에 구입했다. 평면 연마기로서 표면을 연마하는 기계였다.

 

 Untitled_736.jpg

 

  휠바란스는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난뒤 회전을 시켜서 무게 중심을 잡아서 떠는 것을 방지하는 기계였다. 앞타이어를 주로 휠바란스를 잡아 주며 납을 끼워서 무게 중심을 잡아 주게 된다. 이 기계의 전자 부품을 빼내서 선반버싱에 설치하게 되면 회전하는 물체(모터 회전자, 가공물)의 휠바란스를 잡을 수 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5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40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2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78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8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0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23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6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47 0
673 부산 출장 文學 2013.04.01 2769 0
672 비가 내리는 날에는... file 文學 2013.05.10 2770 0
671 2층을 새로 꾸며야만 할 듯 싶다. [1] 文學 2013.04.11 2771 0
670 농사일과 기계제작을 병행하면서... 文學 2013.06.07 2774 0
669 전기 자전거 (6) file 文學 2013.07.12 2774 0
668 운동 효과 文學 2013.07.16 2775 0
667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文學 2013.05.19 2776 0
666 전기 자전거 (9) file 文學 2013.07.14 2776 0
665 화면 수정 file 文學 2013.04.20 2778 0
664 감자꽃 file 文學 2013.05.31 2778 0
663 뒤늦게 마늘을 심는다. (2) file 文學 2012.12.20 2783 0
662 구읍의 밭을 갈면서... (3) file 文學 2013.07.02 2790 0
661 2013년 3월 14일 文學 2013.03.28 2794 0
660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4) file 文學 2013.02.13 2799 0
659 풀을 뽑는 손이 상처 투성이다. file 文學 2013.07.26 2800 0
658 구읍의 밭을 갈면서... (1) 文學 2013.06.23 2803 0
657 생각 모음 ( 146 ) secret 文學 2013.07.17 2807 0
656 전기 자전거 [1] file 文學 2013.07.06 2808 0
655 지인 아들 M.S.M의 결혼식 file 文學 2013.02.24 2809 0
654 대구에 납품할 기계 文學 2013.05.03 2813 0
653 병아리로 부터... 文學 2013.07.05 2813 0
652 외삼촌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文學 2013.05.09 2815 0
651 타협 file 文學 2013.04.20 2821 0
650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file 文學 2013.02.14 2825 0
649 기계의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7.09 2825 0
648 6월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3.06.01 2829 0
647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3.02.12 2843 0
646 아파트 옆의 밭을 개간하게 되면서... 文學 2013.06.01 2843 0
645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3) file 文學 2013.02.15 2844 0
644 체중계를 보면서... 文學 2013.05.07 2844 0
643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 文學 2013.02.26 2846 0
642 아내의 잔소리 (3) 文學 2013.05.02 2850 0
641 삶의 명제 文學 2013.04.24 2851 0
640 기계 납기에 맞춰 잔업에 시달린다. 文學 2013.03.02 2853 0
639 신선초 농장을 꿈꾸며... (2) file 文學 2013.05.29 2856 0
638 홈페이지 조회수가 안되는 이유 file 文學 2013.04.02 2865 0
637 일요일 하루 文學 2013.07.07 2869 0
636 밭을 메면서 (7) 文學 2013.08.03 2869 0
635 글 쓰는 방법론 secret 文學 2013.04.24 2875 0
634 전기 자전거 (3) file 文學 2013.07.09 2877 0
633 부산의 T.Y과의 거래 관계 文學 2013.05.19 2885 0
632 아직도 입술 언저리가 아프다. 文學 2013.05.13 2886 0
631 경산 출장 (50) 文學 2013.05.14 2888 0
630 전기 자전거 (5) file 文學 2013.07.11 2901 0
629 나날이 새롭다. (논쟁) [1] 文學 2012.12.07 2903 0
628 기계 연구 文學 2013.05.18 2905 0
627 새로운 책의 구상 [1] file 文學 2013.02.17 2908 0
626 일리아스를 읽고... 文學 2013.06.06 2910 0
625 도시쥐와 시골쥐 文學 2013.06.04 2913 0
624 감기 증상 文學 2013.02.18 292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