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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열차표 예매 취소

2013.07.05 12:58

文學 조회 수:3097

비가 무더기로 쏱아지고 있다.

새벽 4시 17분에 일어나서 내일 구미로 출발할 열차표를 취소하고 있다.

농사 짓는게 돈벌이가 되지 않아서 5km 정도 거리의 군서 산밭에 자주 갈 수밖에 없는데...

내년에 그곳에 신선초 농장을 개간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기로 가는 오토바이를 중고로 구입하려고 값싸게 나온 중고 제품을 보러 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비가 많이 내려서 부득히 열차표를 취소하고 다음으로 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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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