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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홈페이지 서버 도메인 중계업소 변경을 부득히 바꾸게 된 동기에 대하여...
2013.08.17 22:07
오늘, 서버의 도메인 중계업소(방송국처럼 인터넷을 올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곳:역주)를 아래의 '네임아이피'에서 위의 'DDNS' (http://www.ddns.co.kr/)로 변경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것과 갑자기 서버가 중단되어서 전화를 했더니 자신의 중개업소 사업이 부득히 9월로 종료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래서,
"왜, 갑자기 중단을 하게 된 것이죠?"
"요즘, 서버로 가입을 하지 않고 다른 무료 서버를 활용하기 때문에 영업을 할 수 없을 정도라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
"저는 노트북으로 서버를 운영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이고 가급적이면 중간에 그만두는 그런 불편함을 당하는 사태가 되고 말았지만 어쩔 수 없겠군요! 그럼, 다른 사이트를 알려 주십시요?"
"DDNC.CO.KR이라는 곳으로 가보세요!"
그렇게 전화상으로 말한다.
'당사자의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 싶었다.
오늘은 오후부터 서버가 인터넷 상에 뜨지 않았으므로 이상하게 생각하여 네임아이피에 들어가서 살펴 봤더니 내 서비스가 4월로 만료되었다는 내용이 뜨면서 로그인디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전화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전화상으로 들려오는 내용은 자신은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니 다른 곳으로 가라는 내용을 알려 줬다. 그리고 네임아이피의 하단부에 그런 내용이 공고로 나붙었다.
"경기가 나쁜가 보네요!"
"나쁜 정도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유료 중개업소를 찾는게 아니고 무료를 이용합니다. 'IP TIME 공유기' 를 이용해 보세요!"
"'IP TIME 공유기라고요?"
영업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재산인 정보를 발설한다는 점은 심각한 손실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경우였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소신을 밝힐 수 있으며, 다른 업소로 소개를 하며, 그리고 공유기를 이용하여 서버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하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불경기가 닥쳐 왔다는 사실과 함게 기반이 약한 산업이 무더기로 도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깨닫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중에서 가장 취약한 산업의 구조가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것은 비단 도메인 중개업소에 국한 된 것이 아니었다. 유료로 운연하는 인터넷의 크고 작은 서비스업체의 불편한 심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구조적인 모순. 그야말로 내가 그동안 이용해 왔던 곳이 문을 닫게 된다는 직접적인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느끼게 된 것이다.
서버 도메인 중계업소 변경을 부득히 바꾸게 된 동기에 대하여...
홈페이지 서버 도메인 중개를 해주는 곳을 바꿨다.
네임 서버의 정보를 변경해 놓고...
네임 아이피에서 DDNS 쪽으로 바꾸웠다. 인터넷의 홈페이지(www.munhag.com)을 인식하지 못하더니 오늘 오후부터는 정상적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어제 같은 경우 '네임아이피'에서 아무런 경고도 없이 '인터넷 서버' 중계 서비스를 중단하는 바람에 혼란을 가중했었던 것에 비한다면 오늘은 얼마나 안정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