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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5)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지하수

2013.11.18 16:11

文學 조회 수:1691

-사진 (1)-

옥상에서 보았을 때, 100m 거리의 사각 멘홀 속에 지하수 관정이 들어 있었다.

니콘 D40X DSLR 카메라의 55-200mm 렌즈로 당겨서 찍은 사진. 가까이 가지 않고 이렇게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지만 사실이었다. 저녁 노을이 지고 있어서 배경이 모두 붉었다. 아니, M 으로 조절하여 놓고 조리개와 샷터속도를 모두 변경을 시켰다.

-사진 (1)- 은 조리개를 F16, 샤타속도를 200으로 맞췄다. 그래서 좋은 화질이 얻어진 것같다.

반면, -사진 (2)- 는 'AUTO' 놓고 찍었다.

-사진 (2)-

-사진 (3)-

-사진 (4)-

이 사진들도 마찬가지다. 50m 거리의 옥상 위에서 M 으로 놓고 조리개와 샤터속도를 조절해서 찍었다. 두 가지 사진이 같은 지하수 시추기계 사진이다. 위의 -사진 (3)- 은 'M '모드 -사진 (4)- 는 'AUTO' 기능으로 찍었다.

-사진 (5)-

- 사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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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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