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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5)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방한 텐트 속에서... (3)
2014.01.05 22:36
방 안에 텐트를 쳐 놓고 그 안에서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쓴다.
내일은 무릅에 올려 놓을 앉은뱅이 책 상을 하나 만들어 볼 참이다. 무릅에 노트북 컴퓨터를 올려 놓고 글을 쓰자니 저윽히 불편하다.
아내는 반대로 거꾸로 자고 있었고 나는 등 뒤에 농짝을 기대고 앉았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p560 노트북은 의외로 터치패트의 클릭 소리가 유난히 시끄럽다. 잠자는 아내를 깨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상 위에서 사용하던 무선 마우스를 갖고 와서 바닥에 깔린 평평한 이불 위에서 사용하니 무척 좋다. 소리도 안나고...
그에 반면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에 너무 먼 당신 같았던 p560 노트북 컴퓨터 자체의 팬 소리는 오히려 조용하다. 어느 노트북이건 냉각팬 소리가 크면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 때문이었다. 쿨러팬은 교체하기 좋게 키보드 아래 쪽에 있었는데 Q45 노트북의 경우에는 아래 쪽이어서 매우 불편해 보였었다. 아들이 갖고 간 것은 괜찮았는데 다른 것은 소리가 심하여 교체하여야 할 듯..
하지만 이 노트북으로 사용하기 위해 위치만 확인해보고 교체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오후에 아이들이 기거하던 대전에서 하룻밤 자고 온 아내와 다시 냉전 중이었다.
그것을 이번에 출간할,
' 결혼식 뒤의 시간 여행' 이라는 책 속에 인용하고저 한다. 그 안의 내용이 계속 제자리 걸음을 치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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