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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면서도 항상 다른 이유
2014.02.11 10:03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면서도 항상 다른 이유
집중력의 결여?
그래, 어쩌면 그만큼 결집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함이 옳으리라!
계속하여 나는 미궁에 빠져 버린 느낌이 든다. 전에는 NC 기계를 제작하게 되면 빠르게 진도가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너무 느려텨졌으니까? 그 이유가 어디에 있건 집중력과 육체적으로 노동력의 부재를 꼽을 수 있었다. 그만큼 항상 같은 작업에 돌입하고 있으면서도 전과 같이 노력하지 않는 결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지금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되었음이다. 그렇다면 이 함정과도 같은 어려운 상황(일을 하지 못해서 납품을 늦추는)을 타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을 마련하지 않아 왔었다. 적어도 앞으로의 계획에 있어서 이 문제점을 타결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적어도 다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 적어도 기계 제작에 관한 육체적인 제공을 집중력을 높게 할 필요가 있었다는 점이었다.
1. 기계 제작 일과 병행하는 여러가지 사항등을 고려해 볼 때, 가장 시급한 과제는 납품을 연기하고 있는 기계의 완성이었다.
10일에서 20일로 연기하였지만 그것이 또 맞추리라는 보장이 없을 것 같다. 예상보다 작업이 느렸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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