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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젯밤에는 늦게까지 여자 500m 스케이트 경기를 지켜 보았는데 우리나라 선수가 1등을 하여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까지 보았다. 그토록 열망하였을 순간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선수나 국민이나 똑같은 것 같다.

아마도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는 것처럼 동등한 느낌을 부여 받는 느낌이 그럴까? 또한 느끼는 감정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을테지만 그렇게 받아 들일만큼 기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이 순간 온통 함께 받아 들일 수 있다고 여겨지는 건 바로 이 느낌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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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