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이번에 대구에 납품한 기계에 대하여...
2014.03.08 08:48
-대구의 D.U 라는 곳에 납품한 기계-
엇그저께(3월 5일) 경산의 D.U 라는 곳에 납품한 기계.
아, 그런데 내 문학 적인 시간을 모두 그렇게 몇 개월 간 기계 제작에 매달려 노력한 것이 모두 부질없어 보임은 왜일까? 적어도 시간적으로 글을 쓰는 시간을 기계 만드는 데 사용했다는 후회감이 들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여전히 나는 굶주려 있었다. 그 뜻은 돈이 부족하다는 뜻이었다.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으므로 다른 때와 곱절이나 더 든 5개월이나 소요하여 불필요한 2개월 동안 수입을 갖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무도 기계 일에 집중하지 못해 왔었다.
내 시간을 모두 잡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계 제작에 매달려서 돈 벌이에 치중할 필요가 있었다. 당장의 수입을 걱정하지 않으면 적저를 면치 못하였다. 이번에 납품한 기계는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이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 LM 가이드를 큰 것으로 선택하여야 했다. 그러다 보니 기존에 작업하던 것과 달라 졌고 그것이 시간을 더 할애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3094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898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75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9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403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36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902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52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20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2041 | 0 |
988 | 기계 제작에 대한 사고(思考) | 文學 | 2014.01.25 | 1367 | 0 |
987 | 새로운 기대 (3) | 文學 | 2014.01.24 | 1439 | 0 |
986 | 부가세 신고 | 文學 | 2014.01.23 | 1377 | 0 |
985 | 육체적인 건강의 중요성 | 文學 | 2014.01.22 | 1437 | 0 |
984 | 오늘 생각과 내일 생각의 차이 | 文學 | 2014.01.21 | 1295 | 0 |
983 | 야간 잔업을 계속 할 필요성과 고뇌 [1] | 文學 | 2014.01.20 | 1390 | 0 |
982 | 종이 재단 (2) | 文學 | 2014.01.19 | 0 | 0 |
981 | 종이 재단 [1] | 文學 | 2014.01.17 | 0 | 0 |
980 | 새벽녁의 변화 | 文學 | 2014.01.17 | 1289 | 0 |
979 | 세월의 흐름에 대한 인지 | 文學 | 2014.01.16 | 1409 | 0 |
978 | 목욕재계 | 文學 | 2014.01.15 | 1651 | 0 |
977 | 방한 텐트 속에서... (5) | 文學 | 2014.01.13 | 1482 | 0 |
976 | 땔감을 구하러 산으로 갈까요! (5) | 文學 | 2014.01.13 | 1656 | 0 |
975 | 땔감을 구하러 산으로 갈까요! (4) | 文學 | 2014.01.12 | 1925 | 0 |
974 | 땔감을 구하러 산으로 갈까요! (3) | 文學 | 2014.01.12 | 1422 | 0 |
973 | 기계의 납품에 대한 견해 | 文學 | 2014.01.10 | 1321 | 0 |
972 | 방한 텐트 속에서... (5) | 文學 | 2014.01.09 | 1398 | 0 |
971 | 경운기의 시동을 켜다가 손목글 삔 것 | 文學 | 2014.01.08 | 1548 | 0 |
970 | 이빨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2) | 文學 | 2014.01.08 | 1573 | 0 |
969 |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 文學 | 2014.01.08 | 1237 | 0 |
968 | 이빨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1] | 文學 | 2014.01.07 | 1263 | 0 |
967 | 올 한 해 소망을 꿈꾸며... | 文學 | 2014.01.07 | 1248 | 0 |
966 |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3) | 文學 | 2014.01.06 | 1243 | 0 |
965 | 방한 텐트 속에서... (4) | 文學 | 2014.01.06 | 1280 | 0 |
964 | 방한 텐트 속에서... (3) | 文學 | 2014.01.05 | 1261 | 0 |
963 | 방한 텐트 속에서... (2) [1] | 文學 | 2014.01.05 | 1348 | 0 |
962 | 방한텐트 속에서... | 文學 | 2014.01.04 | 1282 | 0 |
961 |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2) [1] | 文學 | 2014.01.04 | 1259 | 0 |
960 |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 文學 | 2014.01.03 | 1359 | 0 |
959 | 직업적인 편린에 대하여... | 文學 | 2014.01.02 | 1339 | 0 |
958 | 신 년(新年) 들어서... | 文學 | 2014.01.01 | 1260 | 0 |
957 | 노트북 컴퓨터가 데스크탑 컴퓨터를 몰아내고 책상을 찾이한 이유 | 文學 | 2013.12.30 | 1287 | 0 |
956 | 검은 콩을 탈곡하다. | 文學 | 2013.12.29 | 1397 | 0 |
955 | 체력의 안배 | 文學 | 2013.12.28 | 1269 | 0 |
954 | 생각과 문학의 차이 | 文學 | 2013.12.25 | 1160 | 0 |
953 | 새로운 결심 | 文學 | 2013.12.24 | 1354 | 0 |
952 | IT Time 공유기로 노트북끼리의 공유 | 文學 | 2013.12.24 | 1651 | 0 |
951 | 1개월간 인터넷으로 구입한 목록들 | 文學 | 2013.12.23 | 1293 | 0 |
950 |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 文學 | 2013.12.20 | 1406 | 0 |
949 | 글에 대한 몰입도에 대하여... | 文學 | 2013.12.27 | 1170 | 0 |
948 | 오랫만에 늦은 시각까지 글을 쓴다. [1] | 文學 | 2013.12.27 | 1284 | 0 |
947 | 노트북 컴퓨터에 1G 메모리를 증설하였다. | 文學 | 2013.12.26 | 1410 | 0 |
946 | 두 가지 내용을 동시에 함께 엮어 나간다. | 文學 | 2013.12.25 | 1251 | 0 |
945 | 노트북 배터리 문제 | 文學 | 2013.12.22 | 1458 | 0 |
944 | 이불속에서... | 文學 | 2013.12.28 | 1136 | 0 |
943 | 한 번 뻥쟁이는 영원한 뻥쟁이다. (2) | 文學 | 2013.12.18 | 1519 | 0 |
942 | 내 몸이 위험에 대한 경고를 내 보내는 이유 | 文學 | 2013.12.16 | 1314 | 0 |
941 | IP Time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4) | 文學 | 2013.12.16 | 1365 | 0 |
940 | 크리스마스 날에... | 文學 | 2013.12.27 | 11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