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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 구입한 중고 p560 노트북

2014.03.26 11:18

文學 조회 수:1351

배달되어온 p560 노트북 컴퓨터를 켜보고 '윈도우 7'의 익숙치 않은 화면이 낫설기만 한데...

PC 방에서 사용할 때는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의 게시판에서 글을 쓸 수 없었던 것에 비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듯 싶었다. 앞으로 기계에 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면서 또 달라진 점을 찾게 되지 않을까? 

32비트 '윈도우 7' 이여서 '윈도우 XP' 와 별반 다르지 않는 듯 싶다.



행복이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의식주는 기본적인 행복의 조건이라고 한다. 의복, 식사, 주택으로 인하여 행복해 질 수 있는 건 누구나 비슷하니까! 그처럼 행복이란 한 가지만은 아닌 듯하다. 그래서 자그만한 도움으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아주 작은 실수로 커다란 불행을 야기할 수 있었다. 

 
  그래서 행복에 대한 주된 생각은 해 보자!

오늘 노트북 컴퓨터 P250을 중고로 구입한 게 택배로 배달되어 왔는데 '윈도우 7' 32 bit 가 설치되어 있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 XP'를 사용했었다.


 '윈도우 7'을 사용하려니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오늘 배달되어온 노트북 컴퓨터는 앞서 구입한 다른 것과 동일한 제품인데도 '윈도우 7' 이 설치되어 있었다. '윈도우 7' 를 실행해 보면서 한마디로 희비가 엇갈린다. 좋은 점도 있었지만 무척 낫선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윈도우 XP'가 단종되어서 등을 떠밀리 듯이 '윈도우 7'를 사용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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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