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겨울의 고뇌

2014.04.19 14:52

文學 조회 수:867

  겨울에는 나무 보일러에 넣을 땔감으로 인하여 걱정스러웠었다.

  그래서 봄이 오고 이제 나무를 넣을 필요가 없어졌으므로 무엇보다 땍감을 해 와야 하는 걱정을 덜어 보린 것이다. 그만큼 다른 일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무척 편안스러웠다. 

    땔감 걱정을 하지 않는 만큼 다른 할 일을 더 많이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유용하다고 할 수 많은 없었다.

  다른 시간으로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었으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3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4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5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67 0
1124 탁구장에 가는 날 文學 2023.05.24 42 0
1123 군서 산밭에서... (50) *** 文學 2023.04.02 42 0
1122 나는 누구인가! (21) *** 文學 2023.03.20 42 0
1121 나는 누구인가! (11) *** 文學 2023.03.13 42 0
1120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3) 文學 2023.02.20 42 0
1119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42 0
1118 다른 일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해야만 할까? 文學 2022.06.09 42 0
1117 기계 계약을 한 뒤... (2) 文學 2022.03.14 42 0
1116 책 제목의 선정과 그 뒤... 文學 2022.02.07 42 0
1115 의욕을 잃은 것 같은 무감각한 이유 文學 2022.01.08 42 0
1114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11) 文學 2021.11.13 42 0
1113 개인적인 사생활이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통제 당하는 문제 3030.12.5 secret 文學 2021.01.19 42 0
1112 대구 출장 (100) 文學 2019.06.10 42 0
1111 오늘 화요일이지만 탁구를 치러가지 못한다. secret 文學 2017.11.14 42 0
1110 충대 병원에서... *** 文學 2023.08.11 42 0
1109 직업적인 생활의 방편 文學 2023.11.24 41 0
1108 글을 쓰는 방법 (10) 文學 2023.10.27 41 0
1107 의도치 않은 변화 文學 2023.10.15 41 0
1106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편집 *** 文學 2023.08.04 41 0
1105 맥 OS 에서 작업 *** 文學 2023.07.28 41 0
1104 사명감 文學 2023.07.14 41 0
1103 아침에는 집중이 잘되는데 밤에는 그러지 못하다. 文學 2023.05.24 41 0
1102 나는 누구인가! (15) 文學 2023.03.16 41 0
1101 작업방법 (79) 인생에 대한 견해 12 *** [1] 文學 2023.01.24 41 0
1100 작업방법 (69) 인생에 대한 견해 2 文學 2023.01.20 41 0
1099 밤 늦은 작업 (3) 文學 2022.09.20 41 0
109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5) *** 文學 2022.06.16 41 0
1097 기계 제작이 본업인데... secret 文學 2022.06.08 41 0
1096 기계를 주문을 받게 될 처지에 내몰리면서... *** 文學 2022.03.13 41 0
1095 연락두절이 불러 일으킨 시행착오 文學 2022.03.07 41 0
1094 토요일은 밤이 좋아! 文學 2022.03.05 41 0
1093 체중이 불었다. (4) 文學 2022.02.21 41 0
1092 체중이 불었다. (2) 文學 2022.02.20 41 0
1091 국민연금과 문학적인 계획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文學 2022.02.15 41 0
1090 가장 중요한 문제... 탈고의 길 文學 2022.02.13 41 0
1089 다음 기계의 준비를 위해... 文學 2022.02.11 41 0
1088 아무도 모르게... 文學 2022.02.04 41 0
1087 유튜브 (18) [2] 文學 2021.11.27 41 0
1086 통념의 세월 (2) 文學 2021.09.17 41 0
1085 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secret 文學 2021.04.13 41 0
1084 글 쓰는 작업 (2) 文學 2021.01.17 41 0
1083 걱정과 추석 2020.9.23 文學 2021.01.14 41 0
1082 기대와 실망감 文學 2019.11.08 41 0
1081 자유. secret 文學 2019.04.10 41 0
1080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18.09.30 41 0
1079 탁구 동호회 사진 secret 文學 2017.09.05 41 0
1078 대구 출장 (151) *** 文學 2023.12.13 40 0
1077 역경의 세월을 지나서 황혼을 맞기까지의 과정 중에... 文學 2023.12.10 40 0
1076 의문 부호 文學 2023.10.18 40 0
1075 행사 목적에 따라 바뀌는 군립 체육관 文學 2023.10.14 4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