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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스프링쿨러를 옥상에 설치

2014.05.31 08:49

文學 조회 수:1181

야간에 무척 더워서 때 이른 감이 들지만 옥상에스프링쿨러를 설치하여야 할 듯 싶다.

방 안이 한 낮이 지나면서 뜨거워 진다. 달을 데로 달아 버린 옥상에서 열기가 내려와서 저녁을 먹으려고 하면 땀이 줄줄 난다. 그래서 작년에도 설치했었지만 스프링쿨러로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이따금씩 물을 뿌려 줄려고 한다.

뜨겁게 달아버린 옥상을 미연에 식혀 주는 것이 덥지 않게 사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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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