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부모 자식간의 관계

2014.06.05 19:28

文學 조회 수: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7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4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1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0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6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4 0
1126 책의 출간을 결심한 이유 *** 文學 2023.06.16 42 0
1125 탁구장에 가는 날 文學 2023.05.24 42 0
1124 군서 산밭에서... (50) *** 文學 2023.04.02 42 0
1123 나는 누구인가! (21) *** 文學 2023.03.20 42 0
1122 나는 누구인가! (11) *** 文學 2023.03.13 42 0
1121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3) 文學 2023.02.20 42 0
112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42 0
1119 다른 일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해야만 할까? 文學 2022.06.09 42 0
1118 기계 계약을 한 뒤... (2) 文學 2022.03.14 42 0
1117 책 제목의 선정과 그 뒤... 文學 2022.02.07 42 0
1116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11) 文學 2021.11.13 42 0
1115 개인적인 사생활이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통제 당하는 문제 3030.12.5 secret 文學 2021.01.19 42 0
1114 대구 출장 (100) 文學 2019.06.10 42 0
1113 오늘 화요일이지만 탁구를 치러가지 못한다. secret 文學 2017.11.14 42 0
1112 충대 병원에서... *** 文學 2023.08.11 42 0
1111 역경의 세월을 지나서 황혼을 맞기까지의 과정 중에... 文學 2023.12.10 41 0
1110 직업적인 생활의 방편 文學 2023.11.24 41 0
1109 글을 쓰는 방법 (10) 文學 2023.10.27 41 0
1108 의도치 않은 변화 文學 2023.10.15 41 0
1107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편집 *** 文學 2023.08.04 41 0
1106 맥 OS 에서 작업 *** 文學 2023.07.28 41 0
1105 사명감 文學 2023.07.14 41 0
1104 아침에는 집중이 잘되는데 밤에는 그러지 못하다. 文學 2023.05.24 41 0
1103 나는 누구인가! (15) 文學 2023.03.16 41 0
1102 작업방법 (79) 인생에 대한 견해 12 *** [1] 文學 2023.01.24 41 0
1101 작업방법 (69) 인생에 대한 견해 2 文學 2023.01.20 41 0
110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3) *** 文學 2022.09.20 41 0
109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4) 文學 2022.09.20 41 0
1098 밤 늦은 작업 (3) 文學 2022.09.20 41 0
109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5) *** 文學 2022.06.16 41 0
1096 기계 제작이 본업인데... secret 文學 2022.06.08 41 0
1095 기계를 주문을 받게 될 처지에 내몰리면서... *** 文學 2022.03.13 41 0
1094 연락두절이 불러 일으킨 시행착오 文學 2022.03.07 41 0
1093 토요일은 밤이 좋아! 文學 2022.03.05 41 0
1092 체중이 불었다. (4) 文學 2022.02.21 41 0
1091 체중이 불었다. (2) 文學 2022.02.20 41 0
1090 국민연금과 문학적인 계획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文學 2022.02.15 41 0
1089 가장 중요한 문제... 탈고의 길 文學 2022.02.13 41 0
1088 다음 기계의 준비를 위해... 文學 2022.02.11 41 0
1087 아무도 모르게... 文學 2022.02.04 41 0
108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출간 방법) 2 *** 文學 2021.12.17 41 0
1085 유튜브 (18) [2] 文學 2021.11.27 41 0
1084 통념의 세월 (2) 文學 2021.09.17 41 0
1083 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secret 文學 2021.04.13 41 0
1082 글 쓰는 작업 (2) 文學 2021.01.17 41 0
1081 걱정과 추석 2020.9.23 文學 2021.01.14 41 0
1080 기대와 실망감 文學 2019.11.08 41 0
1079 자유. secret 文學 2019.04.10 41 0
1078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18.09.30 41 0
1077 탁구 동호회 사진 secret 文學 2017.09.05 4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