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어제 일요일에는 마늘을 캐서 밭에 갔다 왔다. 그래서 그런지 몸이 천근만근 무겁다.

육체적인 노동의 댓가지만 참으로 달고도 달다. 힘들면서도 개운하니까!

 땀으로 목욕을 한 것처럼 노동을 하였으니까! 그래서 그럴까? 오랫만에 운동을 한 것처럼 가볍고 시원하다.

 

2. 네비케이션을 여태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속도 위반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서영수증>이 나왔는데 <옥천군 옥천읍 서정리 서정마을 앞> 에서 찍혔다.

모친이 입원한 다음 날 아침인 듯 싶었다.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기 위해 속도를 낸 듯 싶다. 그렇지만 이곳에서 항상 조심해 왔었는데 참으로 이상하다. 마치 거짓말처럼...

 

울화가 치밀었다.

이곳에서 찍힌 것이 다섯 번은 되리라!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마침내 오늘 중대한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과태료를 인터넷 폰뱅킹으로 입금 시키면서 네비케이션을 7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untitled_266tm.jpg
 
untitled_267.jpg  
  untitled_268.jpg

 

2014년 6월 5일다시 카메라에 찍힌 과태금 영수증을 받았다.

그래서 이참에 아예 중고 네미케이션을 구입했다. 

 

 참으로 어리석은 세상이다. 

  정직하고 신용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무참히 그 양심을 짖밟으려 드니까!

  어찌보면 세금을 우려내려는 우선과 거짓과 그리고 야만적인 횡포에 분노가 치민다. 그래서 이참에 네비케이션을 1톤 차량에 장착하여 어여쁜 아가씨의 목소리를 듣고 운전을 하여야 할까 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88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3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5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8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0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0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09 0
1127 아내의 주장과 현실에 대한 이중성 *** 文學 2023.08.12 42 0
1126 책의 출간을 결심한 이유 *** 文學 2023.06.16 42 0
1125 탁구장에 가는 날 文學 2023.05.24 42 0
1124 군서 산밭에서... (50) *** 文學 2023.04.02 42 0
1123 나는 누구인가! (21) *** 文學 2023.03.20 42 0
1122 나는 누구인가! (11) *** 文學 2023.03.13 42 0
1121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3) 文學 2023.02.20 42 0
112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42 0
1119 다른 일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해야만 할까? 文學 2022.06.09 42 0
1118 기계 계약을 한 뒤... (2) 文學 2022.03.14 42 0
1117 다음 기계의 준비를 위해... 文學 2022.02.11 42 0
1116 책 제목의 선정과 그 뒤... 文學 2022.02.07 42 0
1115 아무도 모르게... 文學 2022.02.04 42 0
1114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11) 文學 2021.11.13 42 0
1113 개인적인 사생활이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통제 당하는 문제 3030.12.5 secret 文學 2021.01.19 42 0
1112 글 쓰는 작업 (2) 文學 2021.01.17 42 0
1111 걱정과 추석 2020.9.23 文學 2021.01.14 42 0
1110 기대와 실망감 文學 2019.11.08 42 0
1109 김포 출장 (104) 文學 2019.07.17 42 0
1108 오늘 화요일이지만 탁구를 치러가지 못한다. secret 文學 2017.11.14 42 0
1107 충대 병원에서... *** 文學 2023.08.11 42 0
1106 역경의 세월을 지나서 황혼을 맞기까지의 과정 중에... 文學 2023.12.10 41 0
1105 직업적인 생활의 방편 文學 2023.11.24 41 0
1104 글을 쓰는 방법 (10) 文學 2023.10.27 41 0
1103 의도치 않은 변화 文學 2023.10.15 41 0
1102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편집 *** 文學 2023.08.04 41 0
1101 맥 OS 에서 작업 *** 文學 2023.07.28 41 0
1100 사명감 文學 2023.07.14 41 0
1099 아침에는 집중이 잘되는데 밤에는 그러지 못하다. 文學 2023.05.24 41 0
1098 나는 누구인가! (15) 文學 2023.03.16 41 0
1097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5) 좋지 않은 관계의 중간 文學 2023.02.22 41 0
1096 작업방법 (79) 인생에 대한 견해 12 *** [1] 文學 2023.01.24 41 0
1095 작업방법 (69) 인생에 대한 견해 2 文學 2023.01.20 41 0
109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2) *** 文學 2022.10.04 41 0
109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3) *** 文學 2022.09.20 41 0
1092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4) 文學 2022.09.20 41 0
1091 밤 늦은 작업 (3) 文學 2022.09.20 41 0
109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5) *** 文學 2022.06.16 41 0
1089 기계 제작이 본업인데... secret 文學 2022.06.08 41 0
1088 기계를 주문을 받게 될 처지에 내몰리면서... *** 文學 2022.03.13 41 0
1087 연락두절이 불러 일으킨 시행착오 文學 2022.03.07 41 0
1086 토요일은 밤이 좋아! 文學 2022.03.05 41 0
1085 체중이 불었다. (4) 文學 2022.02.21 41 0
1084 체중이 불었다. (2) 文學 2022.02.20 41 0
1083 국민연금과 문학적인 계획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文學 2022.02.15 41 0
1082 가장 중요한 문제... 탈고의 길 文學 2022.02.13 41 0
108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출간 방법) 2 *** 文學 2021.12.17 41 0
1080 유튜브 (18) [2] 文學 2021.11.27 41 0
1079 통념의 세월 (2) 文學 2021.09.17 41 0
1078 홈페이지의 고장과 복구 (2)*** 文學 2021.04.15 4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