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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무척 바쁘게 기계 제작이라는 직업적인 일로 쫒기듯이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다. 오늘은 기계에 색칠을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그렇지만 금전적으로는 도움이 되는 게 위안으로 삼을 수 있었다. 하지만 자유로운 생활이 아니여서 시간적으로 다른 여유가 없는 게 흠이라고 할까!

 

오늘 아침에는 모친이 깨우는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아들, 세면장에 옷 좀 빨아! 어제 변비약을 먹고 잤더니 똥을 싼네!"

  아내는 똥 때문에 비명을 지른다.

  "어찌 또 똥을 싸셨나요?"

  "어제 밤 변비약을 먹었더니 그만 나도 모르게 쌌지 뭐야!"

  온통 방 안에 풍기는 기도(분위기)가 똥 얘기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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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