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능률과 비능률의 차이

2014.09.09 22:40

文學 조회 수:673

능률적인 사고를 갖는 게 무엇보다 필요한데 여간해서는 그렇게 하지를 못하는 게 탈이었다.

조금은 논리적일 필요가 있었다.

일을 빨리하기 위해서라면...

그런데 내게 오늘도 기계의 완성을 목전에 두지 못하였다. NC 기계의 버리 부분에 있어서 조금도 양보할 수 없어서였다. 하지만 모든 게 뜻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사실 오래 전에 Y.Chel 이라는 종업원이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그가 돌연 오토바이 사고로 현장장에 즉사를 하였다는 것이었다. 그 뒤부터는 줄곧 아내와 함께 기계 제작 일을 해 왔었다. 아내는 요구하는 게 많고 작업에 참여하는 빈도가 많지 않았다. 또한 정밀하게 선반머싱으로 가공하는 부품을 기대할 수 없는 게 문제였다.

  오로지 내가 모두 작업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게 말과 뜻처럼 잘 이루워지지 않았으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3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6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9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1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1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16 0
1228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8) 8/25 文學 2022.09.20 67 0
1227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0) 8/26 文學 2022.09.20 56 0
1226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2) 8/27 文學 2022.09.20 104 0
1225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4) 文學 2022.09.20 57 0
1224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6) 8/30 文學 2022.09.20 117 0
1223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7) 8/31 文學 2022.09.20 76 0
1222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8) 9/1 文學 2022.09.20 120 0
1221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1) 9/2 secret 文學 2022.09.20 31 0
1220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2) 9/3 文學 2022.09.20 112 0
121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4) 文學 2022.09.20 41 0
1218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5) 9/5 文學 2022.09.20 82 0
1217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6) 9/6 文學 2022.09.20 65 0
1216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8) 9/7 文學 2022.09.20 83 0
1215 시기와 반목 9/8 文學 2022.09.20 36 0
1214 시기와 반목 (3) 9/9 文學 2022.09.20 74 0
1213 변화의 시작 9/10 文學 2022.09.20 56 0
1212 변화의 시작 (4) 9/11 文學 2022.09.20 68 0
1211 변화의 시작 (5) 9/12 文學 2022.09.20 161 0
1210 변화의 시작 (8) 9/13 文學 2022.09.20 61 0
1209 변화의 시작 (9) 9/14 文學 2022.09.20 36 0
1208 변화의 시작 (10) 9/15 文學 2022.09.20 115 0
1207 변화의 시작 (11) 9/16 文學 2022.09.20 85 0
1206 변화의 시작 (12) 9/17 文學 2022.09.20 34 0
1205 변화의 시작 (13) 9/18 文學 2022.09.20 94 0
1204 변화의 시작 (14) 9/19 *** 文學 2022.09.20 87 0
120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文學 2022.09.20 29 0
1202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2) 文學 2022.09.20 21 0
1201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3) *** 文學 2022.09.20 41 0
120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5) *** 文學 2022.09.21 46 0
1199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6) 9/22 文學 2022.10.03 13 0
1198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7) 9/23 文學 2022.10.03 30 0
1197 변화의 시작 (16) 9/24 文學 2022.10.03 54 0
1196 변화의 시작 (17) 9/25 文學 2022.10.03 40 0
1195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8) 026 secret 文學 2022.10.03 6 0
1194 변화의 시작 (18) 9/27 *** 文學 2022.10.03 59 0
1193 변화의 시작 (19) 9/28 *** 文學 2022.10.03 44 0
1192 변화의 시작 (20) 9/29 文學 2022.10.03 72 0
1191 변화의 시작 (21) 9/30 文學 2022.10.03 65 0
119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9) 10/1 文學 2022.10.03 40 0
1189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1) *** 10/2 文學 2022.10.03 90 0
1188 학창 시절의 꿈 10/3 文學 2022.10.03 102 0
1187 기계 납품을 하루 더 연기한 이유 *** secret 文學 2022.10.04 49 0
1186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2) *** 文學 2022.10.04 41 0
1185 내일 기계 납품에 대한 견해 *** 文學 2022.10.04 40 0
118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文學 2022.10.04 47 0
1183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文學 2022.10.06 84 0
1182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2) 文學 2022.10.06 37 0
1181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42 0
1180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文學 2022.10.06 38 0
1179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4) 文學 2022.10.06 10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