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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변화

2014.09.21 13:08

文學 조회 수:770

변화.

적어도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변화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

사실에 입각한다면 직업도 선택할 수 있고 배우자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구할게 된다. 아마도 여러가지 환경적인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할 수 있으려면 여러가지로 원만하여야만 하겠다. 

 

단지 그것이 함께 사는 가족들과 함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때 행복과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그래야만 결혼생활도 원만할 것이고 내일을 보장 받을 수 있으리라!

 

젊은 시절에는 그토록 돈에 대한 절대적인 필요성으로 인하여 직업을 갖게 되고 그것이 계속 이어져서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데 이혼한 대다수의 남자들은 자신의 직업을 잃고(그것이 자의건 타의건) 다시 구하는 것에 등한시를 하게 되면 대부분 이혼의 전철을 밟게 된다. 아무래도 남자가 능력이 없게 되면 여자가 직업을 구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이혼의 지름길로 가는 전철(?) 이라고 할까? 내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과정을 밟고 이혼을 하곤 했었다.

 

  이제 직업을 유지하고 끝까지 가는 사람의 경우로 다시 돌아가 보자!

  그는 직업에 안정적인 생활을 갖고 있었지만 조금씩이나마 하고저하는 취미 생활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 사람의 능력과 생활력(직업)이 매우 중요하다. 늘 용감하고 새로운 도전에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되는 모양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일지라고 나이가 들면서 차츰 저축해 놓은 돈으로 취미와 연관된 사고, 여가생활을 하면서 노년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 점이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80세가 가까워질수록 치매(알치하이머) 병에 걸려서 요양병원에서 생활하기도 하겠지만... 

  이것은 어쪄면 정해진 수순이었다. 누구나 노년은 오게 될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맞이하고 보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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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