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4)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오른 팔이 결리고 아픈 이유
2014.12.05 09:00
오른 팔이 인대가 늘어난 것처럼 저리고 묵직한 것이 신경이 쓰이는 게 아었다.
팔목이 시끈시끈하고 근육이 아린 것처럼 결려옵니다. 알통 근육이 결리고 시끝거려서 왼 손으로 근육을 만져 봅니다. 하지만 결린 건 이제 아래쪽으로 내려 갔습니다. 근육, 팔 안쪽 인파구 등에 이르기까지 결리고 아파왔다.
'이상하네! 왜, 이렇게 아프지? 나무 보일러에 넣은 나무를 자르고 도끼질을 한 것 때문일까? 아니면 무거운 쇠덩이를 들고 밀링머싱에 올려 놓아서? 그것도 아니면 컴퓨터를 너무 오랫동안 작업해서?'
컴퓨터의 마우스를 쥔 체 책을 출간하기 위해 3개월 작업을 들어가면 언제나 오른 쪽 팔목이 이렇게 어김없이 시달리곤 했었다. 그 때와 같이 지금도 오른 쪽 팔목이 시끈거리면서 아팠다. 그래서 마우스를 쥐고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조차 힘이든다.
'야간작업을 계속해서일까?'
이번에는 야간 작업을 의심한다. 그렇지만 팔을 많이 써서 그런 것은 틀림 없었다. 마우스를 쥐고 있으면 팔에서 시끈시끈 거리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9 | 야간 작업 (4) | 文學 | 2014.12.06 | 331 |
348 | 감계가 무량한 이유 | 文學 | 2014.12.05 | 0 |
347 | 겨울을 맞는 모친의 심정 | 文學 | 2014.12.05 | 503 |
346 | 대전으로 출장을 가면서... | 文學 | 2014.12.05 | 377 |
» | 오른 팔이 결리고 아픈 이유 | 文學 | 2014.12.05 | 512 |
344 | 사랑, 그 이름으로... | 文學 | 2014.12.04 | 0 |
343 | 인간의 능력에 대한 고찰 (2) [1] | 文學 | 2014.12.04 | 515 |
342 | 인간의 능력에 대한 고찰 [1] | 文學 | 2014.12.03 | 643 |
341 | 겨울 추위의 시작 | 文學 | 2014.12.02 | 523 |
340 | 야간 작업 (3) [1] | 文學 | 2014.11.30 | 577 |
339 | 오늘 아침에는 동네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했다. | 文學 | 2014.11.29 | 665 |
338 | 야간 작업 | 文學 | 2014.11.28 | 479 |
337 | 서울 출장 (101) | 文學 | 2014.11.27 | 331 |
336 | 서울 출장 (100) [1] | 文學 | 2014.11.27 | 361 |
335 | 모친으로 인한 불편함 [1] | 文學 | 2014.11.25 | 578 |
334 | 한컴 오피스 2014 | 文學 | 2014.11.25 | 487 |
333 | 김장을 마친 아내 (2) [1] | 文學 | 2014.11.24 | 383 |
332 | 생각 모음 (250) | 文學 | 2014.11.23 | 0 |
331 | 김장을 마친 아내 | 文學 | 2014.11.23 | 397 |
330 | 일을 손에 놓지 못하는 이유 [1] | 文學 | 2014.11.22 | 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