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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야간 작업 (4)

2014.12.06 08:59

文學 조회 수:333

  어제는 밤 11시까지 새 기계 제작을 하였다.

  야간 잔업을 하게 되면 그만큼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춥다고 움추러 들고 뒤로 미루기만 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절반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얼마나 좋은 말인가!

   내 능력이 닫는 한 열심히 일을 할 것이라는 결심.

   언제나 자신을 불러 세울 필요가 있었다.


  <열심히 일을 하라!> 는 자기 자신에 대한 주문?? 


  사실상 무엇인가 일을 한다는 점은 너무나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그만큼 일할 수 있는 자체가 행복한 거였다. 어찌보면 그 모든 것이 뜻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처음에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굘ㄹ 졸업하던 19세의 나이 때는 미래에 대해서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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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