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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각 모음

2014.12.10 11:20

文學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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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일요일이지만 공장에 출근합니다. 文學 2022.05.30 155 0
137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25 0
1377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文學 2022.05.30 144 0
137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secret 文學 2022.05.30 0 0
1375 종합소득세 신고와 지하실에서 탁구 文學 2022.05.31 90 0
1374 새벽 기상 文學 2022.06.02 81 0
1373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文學 2022.06.02 8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