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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타블렛 pc (2)

2014.12.18 20:11

文學 조회 수:365

대만제 태브릿 PC ASuS(아수소)를 28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했다.

SSD 하드의 용량이 60GB 정도여서 '윈도우 8' 실행 프로그램이 전체를 찾이하고 1GB 정도가 남아 있어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할 정도였다.

하드가  C, D 로 하드가 분활되어 있어서 더욱 그랬다. 아마, D 드라이브는 복구 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듯...

 이렇게 적은 용량으로 무슨 작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 모음

1. A라는 사람.

 철재상을 하는사람과 친척이었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조금만 철재 상회를 시작하는데...

2. 모친은 어제도 똥을 싸서 내복하면 입고 있는 옷을 버렸는데...

  오늘 또 내복에 똥을 쌌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면 안 되는데..."하고 걱정하는 말이 현실이 될 줄이야!

  아내는 참을 수 없는 듯 비명을 지른다.

 

  오늘 아침을 먹고 난 뒤 잠시 컴퓨터 앞에 서서 있는데 모친이 화장실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방 안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화장지로 항문과 앞문(?)을 닦는게 아닌가!

  "노망이 났어! 왜, 그래요!"

  "뭐가 묻어서..."

  모친의 행동에 나는 깜짝 놀라서 소리쳤다.

  "그럼, 화장실에 가서 닦던가 해야지... 왜, 밖에서 이러는 거지! 어서 들어가요!"

  내가 소리를 치자 화장실에 들어 갔는데 아내가 뒤 따라 가서 비명을 지른다.

  "에이구! 이게 뭐야! 똥을 싸서 온통 다리에 똥칠을 다 하고..."

 

  뭐가 묻었다는 건 똥이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변을 보았는데 그게 모두 옷에 싼 모양이다. 아내가 소리쳐서 나는 정확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모친은 더 이상 집에 모셔둘 수 없을 정도로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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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