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태블릿 PC (4)
2014.12.21 09:59
어제는 '태블릿 PC' 를 사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부속 케이블을 구입했던 것이 택배로 배달되어 왔다.
-<HDMI TO 미니 HDMI 변환젠더 MNI TO 마이크로 케이블> 위의 제품은 요긴하게 쓰인다. 미니 HDMI 에서 큰 HDMI 로 변환하는 젠더였다. 내가 갖고 있는 50" 대형 TV 의 경우 HDMI 로 연결하여 볼 수 있었지만 <태블릿 PC> 에 부착되어 있는 <미니 HDMI> 하고는 크기가 맞지를 않았다. 그레서 위의 케이블이 필요하여서 구입한 것이다.
어쨌튼 위의 제품을 구입하여 LED TV 와 연결을 시도해 보았다.
일단은 연결은 성공했지만 화질이 좋지 않았다. 또한 해상도가 맞지를 않아서 윈도우 바탕화면이 TV화면에서 벗어났다.
-두 번째는 USB 2.0 시리얼 컴버터였다. 이 케이블은 기계 프로그램을 넣고 뺄 때 쓸 수 있었다. 그렇지만 USB 로 변환을 되었기 때문인듯 불편한 점이 많았다. 시리얼 포트가 부착되어 있는 <삼선 센스 P560 노트북>의 경우 자체 포트로 연결하므로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그렇지만 USB 포트에서 시리얼 포트로 가상으로 만들어서 사용했던 경우 매우 연결이 불안정하여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게 문제였다.
그러다보니 시간적으로 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또한 한 번 연결하여 다시 풀리는 현상. 온라인 연결이 원활치 않아서 인식불능의 사태가 일어 난다.
한 번 연결을 하여 기계와 컴퓨터간에 온라인을 시켜 놓았다가 다시 풀리게 되면데 이때 내용을 옮기고 나서 다시 두 번 째 시도하였을 경우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태블릿 PC> 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게 되면 이 케이블이 절대 필요했다.
기계 A/S 를 하기 위해서도...
-이 케이블은 사용해 보지 않았다. 스마트폰이 없어서...-
- 이 케이블은 <노트북 하드디스크>와 <태블릿 PC>를 연결 시키기 위한 케이블이다. 물론 <노트북 하드디스크>와는 잘 된다. 외장형 하드 디스크에도 똑간은 부품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CD 룸이다. 하드디스크와 연결보다 CD룸을 연결시켜서 <태블릿 PC>에 윈도우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지만 부팅이 이루워 지지 않는 것같아서 아무래도 실패를 할 것같은 예감이 든다.
-이것은 태블릿 PC 와 일반 모니터를 연결시키기 위해 필요했다. 작은 화면에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 -
-다른 또 하나의 케이블을 구입하였는데 USB 포트에서 유선 렌선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다. 삼성 복사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유선 렌선이 필요했던 것이다. 네트워크로 연결을 시킬 필요성 때문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860 | 0 |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660 | 0 |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547 | 0 |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700 | 0 |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796 | 0 |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109 | 0 |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630 | 0 |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293 | 0 |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964 | 0 |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757 | 0 |
| 1422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8) *** | 文學 | 2022.05.08 | 53 | 0 |
| 1421 | 5월 둘 째주 일요일 오후 | 文學 | 2022.05.08 | 76 | 0 |
| 1420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9) *** | 文學 | 2022.05.09 | 93 | 0 |
| 1419 | 건강을 지키는 법 *** | 文學 | 2022.05.10 | 128 | 0 |
| 1418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0) *** | 文學 | 2022.05.10 | 83 | 0 |
| 1417 | 하천 부지 (7) *** | 文學 | 2022.05.11 | 189 | 0 |
| 1416 | 하천 부지 (8) *** | 文學 | 2022.05.12 | 115 | 0 |
| 1415 | 하천 부지 (9) *** | 文學 | 2022.05.13 | 99 | 0 |
| 1414 | 하천 부지 (10) | 文學 | 2022.05.14 | 77 | 0 |
| 1413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1) | 文學 | 2022.05.14 | 106 | 0 |
| 1412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2) | 文學 | 2022.05.14 | 67 | 0 |
| 1411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3) *** | 文學 | 2022.05.15 | 96 | 0 |
| 1410 | 하천부지 (11) | 文學 | 2022.05.15 | 76 | 0 |
| 1409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 文學 | 2022.05.16 | 131 | 0 |
| 1408 | 일요일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에 치중한다. | 文學 | 2022.05.16 | 78 | 0 |
| 1407 | 대전의 한 탁구장에 대한 논리 | 文學 | 2022.05.16 | 92 | 0 |
| 1406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5) | 文學 | 2022.05.17 | 108 | 0 |
| 1405 | 탁구장에 갈 때 유리한 점 | 文學 | 2022.05.17 | 79 | 0 |
| 1404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 文學 | 2022.05.18 | 93 | 0 |
| 1403 |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
 | 文學 | 2022.05.18 | 29 | 0 |
| 1402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7) | 文學 | 2022.05.19 | 145 | 0 |
| 1401 |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2) | 文學 | 2022.05.19 | 39 | 0 |
| 1400 | 그와 나의 차이점 (10) | 文學 | 2022.05.19 | 51 | 0 |
| 1399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 | 文學 | 2022.05.21 | 93 | 0 |
| 1398 | 대구 출장 (126) | 文學 | 2022.05.21 | 75 | 0 |
| 1397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9) | 文學 | 2022.05.22 | 106 | 0 |
| 1396 | 일요일 연가 *** | 文學 | 2022.05.22 | 113 | 0 |
| 1395 | 일요일 연가 (2) *** | 文學 | 2022.05.23 | 50 | 0 |
| 1394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0) | 文學 | 2022.05.24 | 110 | 0 |
| 1393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1) | 文學 | 2022.05.24 | 56 | 0 |
| 1392 | 경운기로 밭을 갈면서... | 文學 | 2022.05.24 | 62 | 0 |
| 1391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2)
| 文學 | 2022.05.25 | 73 | 0 |
| 1390 |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2) *** | 文學 | 2022.05.25 | 51 | 0 |
| 1389 |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 文學 | 2022.05.25 | 25 | 0 |
| 1388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3) | 文學 | 2022.05.26 | 114 | 0 |
| 1387 |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 文學 | 2022.05.26 | 118 | 0 |
| 1386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 文學 | 2022.05.27 | 0 | 0 |
| 1385 |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 文學 | 2022.05.27 | 61 | 0 |
| 1384 | 유튜브 소녀 바이올리스트 *** | 文學 | 2022.05.27 | 53 | 0 |
| 1383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 文學 | 2022.05.27 | 0 | 0 |
| 1382 | 군서 산밭에 제조체를 뿌리러 가기 위해서... *** | 文學 | 2022.05.28 | 50 | 0 |
| 1381 |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 文學 | 2022.05.29 | 0 | 0 |
| 1380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 文學 | 2022.05.29 | 0 | 0 |
| 1379 | 일요일이지만 공장에 출근합니다. | 文學 | 2022.05.30 | 155 | 0 |
| 1378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 文學 | 2022.05.30 | 125 | 0 |
| 1377 |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 文學 | 2022.05.30 | 144 | 0 |
| 1376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 文學 | 2022.05.30 | 0 | 0 |
| 1375 | 종합소득세 신고와 지하실에서 탁구 | 文學 | 2022.05.31 | 90 | 0 |
| 1374 | 새벽 기상 | 文學 | 2022.06.02 | 81 | 0 |
| 1373 |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 文學 | 2022.06.02 | 8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