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태블릿 PC (4)

2014.12.21 09:59

文學 조회 수:708

어제는 '태블릿 PC' 를 사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부속 케이블을 구입했던 것이 택배로 배달되어 왔다.

 

 

 untitled_266.jpg

 

-<HDMI TO 미니 HDMI 변환젠더 MNI TO 마이크로 케이블> 위의 제품은 요긴하게 쓰인다. 미니 HDMI 에서 큰 HDMI 로 변환하는 젠더였다. 내가 갖고 있는 50" 대형 TV 의 경우 HDMI 로 연결하여 볼 수 있었지만 <태블릿 PC> 에 부착되어 있는 <미니 HDMI> 하고는 크기가 맞지를 않았다. 그레서 위의 케이블이 필요하여서 구입한 것이다. 

  어쨌튼 위의 제품을 구입하여 LED TV 와 연결을 시도해 보았다.

  일단은 연결은 성공했지만 화질이 좋지 않았다. 또한 해상도가 맞지를 않아서 윈도우 바탕화면이 TV화면에서 벗어났다. 

 

 

 untitled_262.jpg

 

-두 번째는 USB 2.0 시리얼 컴버터였다. 이 케이블은 기계 프로그램을 넣고 뺄 때 쓸 수 있었다. 그렇지만 USB 로 변환을 되었기 때문인듯 불편한 점이 많았다. 시리얼 포트가 부착되어 있는 <삼선 센스 P560 노트북>의 경우 자체 포트로 연결하므로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그렇지만 USB 포트에서 시리얼 포트로 가상으로 만들어서 사용했던 경우 매우 연결이 불안정하여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게 문제였다.

  그러다보니 시간적으로 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또한 한 번 연결하여 다시 풀리는 현상. 온라인 연결이 원활치 않아서 인식불능의 사태가 일어 난다. 

  한 번 연결을 하여 기계와 컴퓨터간에 온라인을 시켜 놓았다가 다시 풀리게 되면데 이때 내용을 옮기고 나서 다시 두 번 째 시도하였을 경우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태블릿 PC> 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게 되면 이 케이블이 절대 필요했다.

  기계 A/S 를 하기 위해서도...

 

untitled_263.jpg

 

-이 케이블은 사용해 보지 않았다. 스마트폰이 없어서...- 

 

untitled_264.jpg

 

- 이 케이블은 <노트북 하드디스크>와 <태블릿 PC>를 연결 시키기 위한 케이블이다. 물론 <노트북 하드디스크>와는 잘 된다. 외장형 하드 디스크에도 똑간은 부품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CD 룸이다. 하드디스크와 연결보다 CD룸을 연결시켜서 <태블릿 PC>에 윈도우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지만 부팅이 이루워 지지 않는 것같아서 아무래도 실패를 할 것같은 예감이 든다.

 

untitled_265.jpg

 

-이것은 태블릿 PC 와 일반 모니터를 연결시키기 위해 필요했다. 작은 화면에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 -

-다른 또 하나의 케이블을 구입하였는데 USB 포트에서 유선 렌선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다. 삼성 복사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유선 렌선이 필요했던 것이다. 네트워크로 연결을 시킬 필요성 때문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3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5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3 0
137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9) secret 文學 2022.06.03 0 0
137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0) secret 文學 2022.06.03 0 0
1373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文學 2022.06.03 32 0
137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1) secret 文學 2022.06.04 0 0
1371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2) *** 文學 2022.06.04 45 0
1370 깊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잠. 文學 2022.06.04 57 0
136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2) secret 文學 2022.06.05 0 0
1368 기계 납품 날짜를 맞춰야만 한다는 위기감 文學 2022.06.05 74 0
1367 그와 나의 차이점 (11) 文學 2022.06.05 58 0
1366 그와 나의 차이점 (12) 文學 2022.06.05 80 0
1365 어제 일요일 출근 文學 2022.06.06 95 0
1364 탁구장에 다니면서 바뀐 몸 상태의 변화 文學 2022.06.06 82 0
136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3) secret 文學 2022.06.06 0 0
136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4) *** secret 文學 2022.06.06 3 0
136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5) secret 文學 2022.06.07 0 0
1360 군서 산밭에 감자를 심었는데...*** 文學 2022.06.07 57 0
135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6) 文學 2022.06.08 115 0
1358 기계 제작이 본업인데... secret 文學 2022.06.08 41 0
1357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2) 文學 2022.06.09 105 0
135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7) secret 文學 2022.06.09 0 0
1355 다른 일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해야만 할까? 文學 2022.06.09 42 0
1354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3) *** 文學 2022.06.10 99 0
135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8) secret 文學 2022.06.10 0 0
135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9) secret 文學 2022.06.11 0 0
1351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4) 文學 2022.06.11 43 0
1350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5) secret 文學 2022.06.11 0 0
1349 파리 한 마리 ( 생각 모음 ) 文學 2022.06.11 69 0
1348 탁구를 치게 되는 동호인과의 관계 文學 2022.06.12 85 0
134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0) secret 文學 2022.06.12 1 0
1346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文學 2022.06.12 64 0
1345 그와 나의 차이점 (13) 文學 2022.06.12 51 0
134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1) 文學 2022.06.13 160 0
1343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7) 文學 2022.06.13 83 0
1342 파리 한 마리 (2) 文學 2022.06.13 79 0
1341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8) 文學 2022.06.14 48 0
134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2) secret 文學 2022.06.14 0 0
1339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9) 文學 2022.06.15 120 0
133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3) secret 文學 2022.06.15 0 0
1337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0) 文學 2022.06.15 104 0
1336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1) *** [1] 文學 2022.06.15 110 0
1335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2) 文學 2022.06.15 59 0
1334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3) *** 文學 2022.06.16 101 0
133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4) *** secret 文學 2022.06.16 0 0
133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5) *** 文學 2022.06.16 41 0
1331 글을 쓰는 방법론 적인 동기부여 (10) secret 文學 2022.06.17 22 0
1330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3) *** [1] 文學 2022.06.17 33 0
132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6) secret 文學 2022.06.17 0 0
132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7) 文學 2022.06.18 72 0
1327 탁구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방법론 적인 접근) 文學 2022.06.18 61 0
132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8) secret 文學 2022.06.19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