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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s-98.JPG



홈페이지의 세대교체  2014년 12월 23일

어제 밤에는 3시에 잤다. 

  홈페이지(http://www.munhag.com)를 개편하려고 <제로보드>에서 설치및 업그레이드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았다. 그렇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과는 현저하게 달라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다. 


  당분간 기존의 홈페이지와 병행하여 활용하여야만 할 것같다. 새로 글을 쓰는 것은 새로 된 곳에서 쓸 것이다. 새로 구성을 하려니 처음부터 배워야만 할 것 같다. 어제는 내용을 확인해보고 전반적인 구상을 하기만 하였다.

  작업은 주로 밤에 해야 될 듯...

  낮에는 기계 제작 일을 하여야 하니까!

  그렇다면 이런 불편함을 무릅쓰고 홈페이지를 개편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일까?

  사실 태블릿 PC 로 인해서 글을쓸 수 없는 상황이 야기되어서 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부득불 홈페이지를 변경시키게 된 것이다. 또한 오래전부터 PC 방에서 글을쓰려고 했었는데 글 쓰는 게시판에 글을 쓰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났다.

  그것을 <윈도우 8.1>의 문제가 아닌 인터넷 <익스플로워 10>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서 만연된 현상이라고 할까?

   어쨌튼 지금의 입장으로서는 <태블릿 PC>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하자!

  <태블릿 PC>의 장점으로 꼽으라면 우선 배터리의 소모가 적다느 점이었다.

  한번 충전에 9시간 이상이 간다. 

  두 번째는 화면만 들고 다녀도 된다는 데 있다.

  여러모로보나 앞으로 사용하여야 하는 이런 높은 버전의 윈도우 운영체제에 나름대로 변화를 맞이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게 상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마치,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 하는 속담처럼...

  오랫동안 사용하여 왔던 익숙한 작업 환경을 전면 개편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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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