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태블릿 PC

2014.12.26 10:09

文學 조회 수:5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83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61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51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66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75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064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58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24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91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716 0
1420 가뭄으로 인한 식물의 태도 2017.06.14 文學 2017.06.17 52 0
1419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 2017.06.07 文學 2017.06.12 52 0
1418 연휴가 끝나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한 뒤에... secret 文學 2017.02.01 52 0
1417 태풍이 들이 닥치기 전의 하루 文學 2023.08.10 52 0
1416 인생역로 文學 2024.01.02 51 0
1415 생활 습관의 무서움 (5) 文學 2023.11.27 51 0
1414 대구 출장 (111) *** 文學 2023.11.17 51 0
1413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8) *** 文學 2023.11.14 51 0
1412 글 쓰는 방법 (102) 文學 2023.11.07 51 0
1411 배신감. 文學 2023.11.02 51 0
1410 내게 굳건한 삶의 방책은 공장에서 일을 하는 것인데... [1] 文學 2023.10.17 51 0
1409 건강에 대한 예지 능력 *** 文學 2023.08.29 51 0
1408 어제 청성의 윗 밭에서... *** 文學 2023.07.24 51 0
1407 중고 기계의 수리 *** 文學 2023.07.20 51 0
1406 새마을 금고 야외 단합대회 (3) *** 文學 2023.06.11 51 0
1405 2023년 군서(옥천의 지역 이름)의 감자밭에서... *** 文學 2023.05.21 51 0
1404 탁구 라켓을 잃어 버린것 文學 2023.05.16 51 0
1403 과로사의 원인 (2) *** 文學 2023.05.14 51 0
1402 유튜버들의 사랑 文學 2023.04.16 51 0
1401 어머니의 초상 중에... (2) 文學 2023.04.11 51 0
1400 나는 누구인가! (12) *** [1] 文學 2023.03.14 51 0
1399 작업방법 (83) 인생에 대한 견해 16 文學 2023.01.26 51 0
1398 아내의 빈 자리 20220730 文學 2022.09.20 51 0
1397 그와 나의 차이점 (13) 文學 2022.06.12 51 0
1396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2) *** 文學 2022.05.25 51 0
1395 그와 나의 차이점 (10) 文學 2022.05.19 51 0
1394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8) 文學 2022.04.05 51 0
1393 부산 출장 (150) 文學 2021.08.29 51 0
1392 변화(신체의 이상이 발생 한 것) (2) 文學 2021.02.21 51 0
1391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2020.1.19 文學 2021.01.20 51 0
1390 안개 정국 2020.09.28 文學 2021.01.14 51 0
1389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secret 文學 2018.10.15 51 0
1388 아침의 풍경 secret 文學 2017.08.13 51 0
1387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4) *** 文學 2024.03.18 50 0
1386 대구 출장 뒤, 두 번째 날 文學 2023.12.13 50 0
1385 생활 습관의 무서움 (10) *** 文學 2023.11.30 50 0
1384 눈물, 후회, 배신 그리고 희망 (3) *** 文學 2023.11.05 50 0
1383 서울출장 [3] 文學 2023.09.15 50 0
1382 서초구에서. .. [2] 文學 2023.09.07 50 0
1381 삭막한 삶 (2) *** [2] 文學 2023.08.20 50 0
1380 수요일에는 다른 탁구장으로 탁구를 치러 간다. 文學 2023.08.17 50 0
1379 신념이란 게 밥을 먹여 주랴? 文學 2023.07.18 50 0
1378 글 쓰는 방법에 해당된다. 文學 2023.06.28 50 0
1377 새마을 금고 야외 단합대회 *** 文學 2023.06.10 50 0
1376 외국여행을 하는 유튜버의 수입 文學 2023.04.12 50 0
1375 군서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을 간다. (3) *** 文學 2023.04.10 50 0
1374 작업방법 (95) 인생에 대한 견해 29 文學 2023.02.09 50 0
1373 하늘의 뜻 (14) 文學 2022.10.31 50 0
1372 살면서 겪는 근심 걱정 (3) 20220721 文學 2022.09.19 50 0
137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1) *** 文學 2022.06.29 5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