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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3)

2014.12.27 21:56

文學 조회 수:217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았더니 두 개가 나왔다.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2)
'윈도우 7' 32bit 실행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익숙하던 '윈도우 XP' 작업이 그리워 진다. '윈도우 XP' 의 익숙해 진 상황이 이제 '윈도우 7' 로 바꿔 버린 것이다. 아래 내용은 황성화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록...
文學 | 2014-03-29 23:20 | 조회 수 929
  •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활성/비활성의 이해 *(라이센스-매우 중요) [1]
    두 대의 컴퓨터까지 인디자인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서, 계약서(?)에 적혀 있었으므로 안심을 하고 구형 컴퓨터에 있는 내용을 모두 옮긴 뒤에 두 대의 컴퓨터에 인디자인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두 대 ...
    文學 | 2011-06-29 08:34 | 조회 수 2458

  • 위의 두 내용중에 첫 번째의 경우 p560 노트북을 구입한 뒤에 그곳에 인디자인을 설치하게 된다.

    그리고 그 노트북을 아들에게 준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디자인에서 비활성화를 시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았다. 

      이번에 태블릿 PC에 설치를 하였는데 비활성화를 시키지 않았다는 경고 문구가 떠서,

      '언제 설치한 적이 있던가?'하고 찾아보게 되었는데...

      마침 두 곳의 내용이 떳고 확인하게 됨으로서 결국 깨닫게 된 것이다.

      '아, 아들에게 준 노트북 컴퓨터였구나!'

      그렇게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그럼, 인디자인 프로그램에 있어서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횟수가 두 번이었다.

      그런데 아들에게 준 노트북 컴퓨터가 <윈도우 7> 이 아닌 <윈도우XP> 가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물어 본적이 있었다.

      ''아니, 내가 주웠을 때는 윈도우7 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왜, 윈도우XP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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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