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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4년 마지막 날

2014.12.31 12:44

文學 조회 수: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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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소리없이 흰 눈이 내려서 쌓였다.

  

  어제 맞춰놓은 알람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려고 현관문을 열고 신발을 내려다 보는 순간 젖어 있는 게 보였습니다.

  '눈이 내렸구나!'

  집 주변의 ㄱ자로 꺽인 도로를 눈을 치우는 밀개로 밀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젯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겨우 잠자리에 들었는데...

  왜관에 납품할 기계의 납기일이 자꾸만 연기되고 있어서다. 


  아침이 되자 일찍 눈이 떠졌다. 


올 해를 돌아보면서...

1. 올 한 해를 정리하면서 가장 희망적이라는 기게 제작 일이 많아서 눈코 뜰새없이 바쁘게 지나갔다는 점일 것이다.

2. <태블릿 PC>의 사용이다.

  <태블릿 PC>의 장점은 양손가락을 사용함으로서 컴퓨터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한결 능률적이고 간편함을 추종하고 있었다.

  양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고 화면이 선명하여 외장용 모니터로 연결을 하지 않고 사용하게 된다. 왜냐하면, 터치하는 촉감을 느끼지 못하여 불편함을 느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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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