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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 해, 새 아침

2015.01.01 09:39

文學 조회 수:228

새 해, 새 아침이 밝아 왔다.

 '좋을 계획, 밝은 마음, 최고를 향한 불굴의 의지로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기를...' 하고 빌어본다.


작년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그나마 바쁜 한 해로 저물었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이 너무도 많은 주문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빴었다. 생각해보면 그런 결과적인 성공은 기대하지 않은 결과를 낳았었다. 엄청날 정도로 물질적인 혜택을 주웠는데 그 전 년도이 빚을 청산하게 해 줬다. 그렇지만 일에 취해서 개인적인 생활을 누리지 못한 게 한가지 흠이 되었다. 그것이 올 해는 보완을 할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올 해는 기계 제작 일로 인하여 다시 바빠질 것이다. 


  그런 가운데 글을 정리하여 책을 출간하고 시도하여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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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