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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4)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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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밀양 출장

2015.01.07 14:28

文學 조회 수: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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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월요일.

  밀양 출장을 나갔다 왔지만 서보모터를 두 대나 교체하고 200만원을 청구하였는데 전혀 남지 않는 가격이었다. 거기다가 교체한 대금도 15일 이후에나 준다고 하는 것이었다.

  남지도 않는 가격에 대금도 외상이라니...

  어이가 없었다.

  이곳에 납품하였던 기계값도 늦게 받았었다.

  그렇게 늦게 받고 할부로 받았는데 그것조차 미루기 일쑤였었다.


  이번에 수리한 것은 두 대나 되었다..

  그것도 하루 종일 그곳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기계가 고장이 난 것을 연락 받은 것은 금요일인 1월 2일이었다.


  서보모터와 드라이브를 1.5kw 와 1kw 로 두 대씩이나 꾸려 갖고 갔었다. 그런데 그것을 한 기계에 1.5kw로 설치를 하게 되었다.

  확인해 본 바로는 기계에 소음이 심하게 났었다.

  그래서 우선 모터를 교체하기 전에 현장에 작업 담당자에게 물어 보았다.  

  "서보모터 모터 용량을 높이기로 했는데 알고 있었요?"


  이번에 밀양에 출장을 나갔다 오면서 느끼는 것으 네비케이션이 아주 잘 맞는다는 점이었다. 빠른 길을 찾게 하였다. 가까운 지름길을 찾게 하여...

 


  오히려 더 많은 돈을 주고 재고를 구입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불만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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