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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2015.01.08 13:36

文學 조회 수:249

어제밤 12시 이후,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납품할 기계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터치판넬을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노트북으로 열어 놓고 실행 시키려다가 계속하여 터치화면 속으로 기계제어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계속하여 반복해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 났다. 다른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다시 시도해 봐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는 두 번째 터치화면을 연결했지만 똑같았다.

  "왜, 이렇지..."

  아내에게 전기를 확인해 주고 샤프트를 연결시키기 위해 나사를 가공해 줘야만 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속 연결을 시도해보았지만 소용없게 되자 결국에는 프로그램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제품을 만든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공장 현장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작업할 수 있었다.

  ITime  공유기를 3층에 작동시켜서 1층 사무실에 케이블이 천정에 매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새로운 버전을 다운 받으려니 로그인을 하여야 했다.

  비밀번호를 몰라서 문의하는 난에서 실강이를 하다가 결국 포기를 하고 3층에서 다운 받았다.


  비밀 번호를 적어 놓은 공책에서 찾아 냈던 것이다. 

  오전에 기계를 싣고 가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모하고 결국에는 오후에 가야만 할 듯 싶다.



   버전을 다시 높여서 다운 받으라는 내용이 게시글로 올라 와 있었지만 로그인을 할 수 없어서 공장 현장에서는 다운로드 받을 수 없었으므로 3층에서 다운받아서 설치를 하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작동을 확인하고 올라와서 점심식사를 하다.


   다운 받아서 다시 실행하기까지 고충이 얼마였던가!

 한시름을 놓기는 했지만 아까운 시간이 낭비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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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