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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의기 충천

2015.01.14 14:10

文學 조회 수:124

sample_19.JPG

다시금 활력을 충전했으므로 기계제작 일에 치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엇그저께(1월 13일) 왜관으로 납품한 기계 대금의 잔금이 입금되었다. 힘들게 만들어서 납품한 기계인 만큼 결재가 빠랐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골른다.'

이곳에서 결재를 받게 된 것으로 인하여 그만큼 마음이 든든해 졌다.

  하지만 이곳과 다르게 두 곳에서 결제를 받지 못하였는데...

 D.S 과 S.G 라는 곳이었다.

수리를 해 준 곳과 기계를 납품한 곳이었다.


어쨌튼 오늘은 다른 것은 생각을 말자!

  결제를 받은 것을 다시 물건을 구입비로 충당하여야만 할 터였다.

  계속하여 두 대의 NC 기계와 두 대의 천막 기계가 주문제작하여야만 하였는데 모두 계약금을 받은 상태였다. 그래서 부속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갖고 있는 돈을 사용하여야만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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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