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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올 해 계획

2015.01.25 10:10

文學 조회 수:1313

1. 날아 가는 오리 3 (동화)을 출간하겠다.

  올 해는 조금 덜 바빴으면 좋겠다.

  작년 한 해는 너무도 바빴던 것에 비한다면 올 해는 예상하기를 후반부에는 조금 한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쯤에는 새로운 기계를 연구하고 싶었지만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새로운 기계란?

  마하던가 조각기계를 개발하고 싶었다. 가령 다이아 몬드 같은 공구를 써서 바위를 조각하여 비석, 돌조각, 같은 3D 형상으로 만들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여 보고 싶다. 그렇지만 그렇게 한가하지는 않을 것같다. 


2. 아, 제주도여!에 대한 내용을 다시 탈고 하자!

3. 편집은 인디자인은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으니까 매킨토시 컴퓨터로 할 수 밖에 없겠다.

4. 공장과 집의 외벽을 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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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2) secret 文學 2022.05.25 73 0
1377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2) *** 文學 2022.05.25 5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