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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벽에 똥칠을 할 때까지... (2)

2015.01.26 15:21

文學 조회 수:269

벽에 똥칠할 때까지...


앞으로 계속하여 이 내용에 관한 글을 쓸 것이다. 모친, 부친과 나 사이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오고가면서 장중한 내용으로 글을 쓰게 될 것이다.

  내가 모친과 현실적으로 맞다아 뜨릴 수 있는  건 새롭게 조명된 아주 현실적인 내용들이지만 모친이 겼어야 했던 부친과의 과거는 어찌보면 전혀 내가 모르던 것이었다. 그리고 나 또한 미래에 있어서 똑같은 경우를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우려를 그대로 조명하고 싶었다.


  인생은 자신도 모르게 육체적인 불편함을 유발 시킬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모친의 뇌경색으로 인한 증상은 내게 많은 것을 시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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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