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저녁 식사 후, 군남 초등학교까지 뚝방 길을 따라서 걸기 운동을 나갔다 왔다.

  걷는 중에는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떠오른다.

  그렇지만 집에 와서 잠시 글을 쓰려니 모두 잊어 버렸다.

  걷는 중에 떠 올랐던 생각들이 하나도 다시 떠오르지 않고,

  잡념에 빠지고 TV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라크와의 축구 시합에서 2대 0으로 이겼고,

  다시 영화 감상...

  체널을 여러 곳으로 돌려 보면서 외국 영화 중에 하나를 선택해 본다.

  27, 28 체널에서는 반지의 제왕이 상영(?)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 내용은 맘에 들지 않아서 재빨리 29번으로 돌렸다.

  한국 영화 다시 30번 범죄를 추적하는 영화. 이것도 맘에 들지 않는다.

  이번에는 100번부터 시작하여 107번까지 돌려 본다.

  107번부터는 중국 무술 영화였고...

  하지만 101번 부터 107번까지 사이에 한 체널에서 전쟁 영화가 상영된다.

  아프리카의 한 지역에서 미국 특공대들이 한 여성을 구출하는 영화였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제트기까지 동원하여 이웃 국경으로 빠져 나오는 특공대와 반군의 지도자들을 돕는다.

  그리고 THE END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걷기 운동을 갖다 온 뒤에 잔업을 하려고 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걷는 중에 수없이 떠오르던 많은 생각들을 글로 적어 놓고 내려 가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환 것이다. 


  아직도 잔업이 코 끝에 닫지 않았다.

기계의 마무리 작업이 되면 또 다시 시간에 쫒기게 될 것같다.

  중간에 계속하여 잔업을 하여 밀린 일을 해서 조금만이라도 시간을 단축하였으면 좋으련만 잔업이 연결되지 않게 되어 연기될 수 밖에 없는 작업 속도를 나는 다시 내일로 기약한다.


내가 저녁 식사를 한 뒤에 TV 삼매경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적어도 기계 제작 일의 진척이 많이 빨라 졌을 것이다.


sample_33.JPG



2. 베아링이 # 6804 를 신청하여야만 하는데 #6004로 신청을 했다. 필요한 것을 잘못 표기하여 팩스로 주문을 한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7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4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1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0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6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4 0
142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8) *** 文學 2022.05.08 53 0
1425 5월 둘 째주 일요일 오후 文學 2022.05.08 76 0
142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9) *** 文學 2022.05.09 93 0
1423 건강을 지키는 법 *** 文學 2022.05.10 129 0
142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0) *** 文學 2022.05.10 83 0
1421 하천 부지 (7) *** 文學 2022.05.11 190 0
1420 하천 부지 (8) *** 文學 2022.05.12 116 0
1419 하천 부지 (9) *** 文學 2022.05.13 101 0
1418 하천 부지 (10) 文學 2022.05.14 77 0
141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1) 文學 2022.05.14 106 0
141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2) 文學 2022.05.14 67 0
141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3) *** 文學 2022.05.15 96 0
1414 하천부지 (11) 文學 2022.05.15 76 0
141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文學 2022.05.16 131 0
1412 일요일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에 치중한다. 文學 2022.05.16 80 0
1411 대전의 한 탁구장에 대한 논리 文學 2022.05.16 92 0
141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5) 文學 2022.05.17 108 0
1409 탁구장에 갈 때 유리한 점 文學 2022.05.17 79 0
140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文學 2022.05.18 93 0
1407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 secret 文學 2022.05.18 29 0
140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7) 文學 2022.05.19 146 0
1405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2) 文學 2022.05.19 39 0
1404 그와 나의 차이점 (10) 文學 2022.05.19 51 0
140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 文學 2022.05.21 93 0
1402 대구 출장 (126) 文學 2022.05.21 75 0
140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9) 文學 2022.05.22 106 0
1400 일요일 연가 *** 文學 2022.05.22 113 0
1399 일요일 연가 (2) *** 文學 2022.05.23 51 0
139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0) 文學 2022.05.24 111 0
139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1) 文學 2022.05.24 56 0
1396 경운기로 밭을 갈면서... 文學 2022.05.24 62 0
139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2) secret 文學 2022.05.25 73 0
1394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2) *** 文學 2022.05.25 51 0
1393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文學 2022.05.25 26 0
139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3) 文學 2022.05.26 114 0
1391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文學 2022.05.26 118 0
139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89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1 0
1388 유튜브 소녀 바이올리스트 *** 文學 2022.05.27 53 0
138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86 군서 산밭에 제조체를 뿌리러 가기 위해서... *** 文學 2022.05.28 50 0
1385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8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83 일요일이지만 공장에 출근합니다. 文學 2022.05.30 155 0
138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25 0
1381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文學 2022.05.30 145 0
138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secret 文學 2022.05.30 0 0
1379 종합소득세 신고와 지하실에서 탁구 文學 2022.05.31 90 0
1378 새벽 기상 文學 2022.06.02 81 0
1377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文學 2022.06.02 8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