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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4)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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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능률과 비능률의 차이

2015.02.05 09:02

文學 조회 수:167

  기계 제작 일을 할 때 능률적인 때와 그렇지 않을 경우가 있다.

  모든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맞아 떨어져야만 효과가 나게 된다. 

  지금은 그다지 빠른 작업이 아닙니다. 계속하여 잔업을 못해 왔으니까!

  어떤 계기가 필요했다. 먼저 기게를 만들 때 그토록 힘이 들었기 때문일까?

  하지만 지금 기계도 오늘부터 잔업에 들어가야겠다.

  다음 기계 주문이 들어 올 것 같다. 부산 J.I 이라는 곳에서 전화가 왔는데 기계를 바꾸던가 새로 재작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능률과 비능률의 차이는 그만큼 자신에게 필요한 적적한 방법을 동원하여 계속 한 가지 작업에 매진하여야만 하는 것같다.

  내가 기계 제작과 글쓰는 것을 병행하게 되는데 (지금도 글을 쓰고 있지만) 시간을 한 쪽으로 잡중하게 되면 다른 한 쪽이 등한시하게 된다. 마치 풍선효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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