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명절이 코 앞인데...

2015.02.13 16:12

文學 조회 수:116

1. 명절이 코 앞에 다가와 있다. 


  기분도 덩달아 널뛰기를 하듯이 뛴다.

  모든 게 물질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가장인 남자는 제수 용품을 준비하기 위한 돈이 필요하고 주부인 여자들은 음식을 준비하는 고역스러운 노동이 필요하였다. 그로인하여 내 아내는 계속하여 바가지를 긁어 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번 명절에는 금식이 필요할 듯한데...

  수금이 전혀 없을 것같은 예상이 든다.

  S.G에서는 전혀 결제를 해 주지 않을 태세다. 약속해 놓고 주지 않는 건 무슨 심보일까?


  아내는 이런 내 입장을 전혀 상관하지 않고 명절 떡값으로 50만원을 요구할 것이다. 그 압박감을 떠올리게 되면 약간은 우울하다. 모든 게 돈과 연관성이 있었으니까? 

  항상,

  '넉넉하지 않은 믿천이 행여 바닥이 들어나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이 아니겠는가!


2 화목 보일러에 넣은 나무를 잘라 주는 것도 큰 부담이 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4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6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9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1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1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24 0
1481 탁구 경쟁자를 두고 그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이유 (4) 文學 2022.04.12 104 0
1480 다음날 文學 2022.04.12 45 0
1479 그와 나의 차이점 (2) 文學 2022.04.13 75 0
1478 다음날 (2) 文學 2022.04.13 52 0
1477 다음날 (3) 文學 2022.04.13 43 0
1476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9) 文學 2022.04.13 85 0
1475 허리와 무릎이 아픈 것 文學 2022.04.13 52 0
1474 그와 나의 차이점 (3) 文學 2022.04.14 137 0
1473 그와 나의 차이점 (4) *** 文學 2022.04.14 135 0
1472 그와 나의 차이점 (5) *** 文學 2022.04.15 108 0
1471 그와 나의 차이점 (6) *** 文學 2022.04.15 195 0
1470 그와 나의 차이점 (7) *** 文學 2022.04.16 168 0
1469 그와 나의 차이점 (8) 文學 2022.04.16 146 0
1468 그와 나의 차이점 (9) *** 文學 2022.04.17 96 0
1467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文學 2022.04.18 322 0
1466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2) 文學 2022.04.19 82 0
1465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3) *** 文學 2022.04.19 188 0
1464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4) *** 文學 2022.04.20 382 0
1463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5) *** 文學 2022.04.20 272 0
1462 하천부지 (3) *** 文學 2022.04.22 176 0
1461 하천부지 (4) *** 文學 2022.04.22 79 0
1460 하천부지 (5) *** 文學 2022.04.23 71 0
1459 하천부지 (6) 文學 2022.04.23 111 0
1458 죽음과 삶의 냄새 ** 文學 2022.04.25 179 0
1457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文學 2022.04.26 207 0
1456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2) 文學 2022.04.26 108 0
1455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3) 文學 2022.04.27 91 0
1454 밀양 출장 (122) 文學 2022.04.28 95 0
1453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4) *** 文學 2022.04.28 138 0
1452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5) 文學 2022.04.28 61 0
1451 나이에 따른 남성의 성욕과 변화 secret 文學 2022.04.29 0 0
1450 밀양 출장 (123) *** 文學 2022.04.29 90 0
1449 이맘쯤 느껴지는 봄 기운에 취하는 건 文學 2022.04.30 44 0
1448 밀양 출장 (124) *** 文學 2022.04.30 109 0
1447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란의 와중에서 잃는 것과 얻는 것 文學 2022.05.01 60 0
1446 왜, 15km 거리의 대전까지 나가면서 탁구를 치는 걸까? *** 文學 2022.05.02 168 0
1445 왜, 15km 거리의 대전까지 나가면서 탁구를 치는 걸까? (2) 文學 2022.05.02 67 0
1444 군서 산밭에서...(100) 文學 2022.05.03 121 0
1443 군서 산밭 (101) 文學 2022.05.03 95 0
1442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2017년도로... 文學 2022.05.03 87 0
144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일까? (2) 文學 2022.05.03 96 0
1440 천안 출장 (50) 文學 2022.05.04 72 0
143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 *** 文學 2022.05.04 40 0
1438 수요일 저녁에 탁구장에서... [1] 文學 2022.05.05 49 0
143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 *** 文學 2022.05.05 91 0
143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 *** 文學 2022.05.06 120 0
143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6) 文學 2022.05.06 100 0
1434 마전( 충남 금산군) 출장 文學 2022.05.07 121 0
143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7) *** 文學 2022.05.07 140 0
1432 며느리의 임신 소식 文學 2022.05.08 16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