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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디자인 편집 컴퓨터를 바꾸면서...

2015.03.07 20:03

文學 조회 수: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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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속도가 2.53GHZ 인 LCD p560 노트북으로 디자인 편집 컴퓨터를 바꾸려고 시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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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속도가 2.00GHZ 인 LED p560 노트북으로 사용하다가 출장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 안에 들어 있던 방대한 양의 프로그램을 옮기는 작업이 어제부터 진행중이었다. 

하지만 하드 디스크를 바꾸면 될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기존의 프로그램 중에 기계 제어 프로그램이 설치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가지고 출장용으로 사용할 수 박에 없었던 것인데... 


  위의 내용처럼 내가 갖고 있는 p560 노트북의 경우 1호, 2호, 3호기가 있었고 2호기는 현재 고장이 났는데 전원 보턴이 눌러지지 않는 상태였다. 그래서 1호기와 3호기를 서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1호기는  LCD 모니터였고, 2호기와 3호기는 LED 였다. 

 

  이렇게 바꾸게 된,

  첫 번째 이유는?

   <날아가는 오리 3> 편을 디자인 편집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노트북 컴퓨터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화면 해상도 때문에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여 더 넓은 화면의 필요성 때문이라고 할까? 

  그럼, 두 번째 이유는 뭘까?

  그것은 출장용으로 갖고 다니는 노트북이 LED 화면으로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가 수명이 길어 져서다.  하지만 이 노트북이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지가 않았다. 화면 해상도가 낮아서 외부 모니터와 연결 했을 때 화질이 떨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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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