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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는 대전에 있는 개업한 천막사에 중고 고주파 용착기계를 납품하였다.  

개업을 한 가게에는 중년 남녀가 기다리고 있다가 마침 반갑게 맞아 준다. 중고 기계였지만 주문 받고 일주일이 넘게 미루웠었다.

그런데 이 기계를 의뢰한 사람이 송금해온 날짜가 2월 25일었고 어제는 3월 15일이 되어 거의 19일 만에 제작을 한 것이다. 이렇게 오랜 걸린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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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서였다'고 할까.

 그 다른 이유가 델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고 혼란 스러웠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 날짜 중에 김포의 GJ 라는 곳에서 기계를 싣고 와서 리콜 작업 해 준 것도 있었던 것 같고...

  하지만 이렇게 줄고 기계를 하나 제작하는 데 19일이나 소요되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만큼 능률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놓고 볼 때, 적어도 부도가 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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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