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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7)
2015.03.15 11:23
-날아가는 오리 3(동화)편을 수정 작업하면서....-
책의 두 페이지를 펼쳐 놓고 직접 수정할 수 있는만큼 편리한 건 없었다.
한 눈에 들어오는 화면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구입한 델 U2913WM 모니터를 나는 사용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방법 중에 유리한 점을 가장 만족하기에 이른다.
물론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게 되어 유감스럽기는 했지만 그만큼 속도가 빠른 새로운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다면 굉장히 효과적이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태블릿 PC>와 델모니터의 연결시에 mini HDMI 포트로 연결을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화면 해상도가 맞지를 않다보니
화면을 <델 U2913WM 모니터>와 <태블릿 PC> 중에 2번 화면만으로 맞추는 4번째 방법으로 정해 주워야만 한다. 그럴경우 태블릿 PC의 모니터는 꺼지게 된다. 그러다보니 손가락터치를 하지 못하여 불편함을 야기한다. <태블릿 PC>의 장점을 아예 버리게 되는 게 아닌가!
하지만 완전히 그런 것은 아니다. 가령 화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래 위로 올렸다 내려다 하는 스트롤 장치는 사용할 수 있었다. 화면을 확대 축소하는 방법도 터치만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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