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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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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태블릿 PC>와 <델 U2913WM>모니터의 연결

2015.03.17 08:55

文學 조회 수:627

sample_100.JPG


sample_98.JPG

 델U2913WM 모니터와 HDMI 포트로 아래에 놓여 있는 태블릿PC 와 연결을 하게되면 화면 해상도를 2560*1080으로 와일드한 화면으로 작업을 하게 된다. 

  또한,

  '64GB SSD 하드의 속도로 부팅도 빠르고 한 번 충전으로 7시간 이상이 유지되는 태블릿PC 의 유리한 점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다.


생각 모음 (200)

1. 모친으로 인하여 아내에게 너무도 힘든 부담을 전가 시킨다. 내 부모가 아니라면 이렇게 집에 모실 수 있을까? 그런데 아내는 자신의 부모가 아닌데 온갖 궂은 일을 도맡고 있었다. 정말 눈 앞에 벌어지는 일들이 현실이 아닌 지옥같은 느낌일지라도 이것이 돌연 6개월도 안되어 내게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었다.


2. 나무를 때지 않을 정도로 날씨가 풀렸다. 


3. <태블릿 pc>의 빠르기와  <델U2913WM 모니터>의 천상궁합을 나는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게 얼마나 많은 능률을 갖고 오는 지 깨달았다. 그리하여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할 것같다. 편집 디자인을 그만큼 작업하면서 속도를 높일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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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