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9.JPG

  - <델 U2913WM>모니터는 벽에 고정을 시켰다. 그리고 <삼성 노트북 (NT300E5C-A28L)>는 책상 위에 높낮이 조절 탁자를 놓고 그 위에 올려 놓아서 일어 선 체 작업한다. -

 

  델 모니터 때문에 노트북을 중고로 27만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다가 어제 밤에 새벽 2시에 잤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내내 새로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작업하게 되었다. 컴퓨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게 그만큼 어려웠다. 아마도 며칠씩 걸리게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렇게 새로운 컴퓨터에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컴퓨터가 정성적이면서 무척 빨라졌다. 

 

  그리고 포토샵 6.0 을 설치하게 된 것이 무척 기뻤고... 원래는 <윈도우 8>64Bit 용에는 포토샵 6.0이 설치되지 않았었다.   

 

  우리 주변에는 사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내가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고 이것에 관하여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여 완벽한 상태를 만들어 놓고 사용해 보니 판매자가 얼마나 컴맹이었는지 알 것 같았다. 또한,

  '컴퓨터에 대하여 무지하다보니 이렇게 좋고 빠른 성능의 컴퓨터를 사양시켜야 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한가지 흠이라면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면 좋을 뻔했다는 점이었다.

  기존에 사용하여 태블릿PC 의 좋은 점은 터치스크린과 빠른 부팅 속도였었다.

  지금 이 노트북의 경우는 부팅이 너무 느렸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상태가 마음에 들었다.

  내가 컴퓨터에 연연하는 것은 편집디자인 때문이었다.

  그로인하여 와이드한 델 모니터로 바꾸웠고 기존의 컴퓨터로 화면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아서 부득히 노트북 컴퓨터를 바꾸게 되었다. 

  내가 컴퓨터의 활용에 대하여 가장 이상적으로 세팅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편집 디자인을 작업할 때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3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5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3 0
1375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文學 2022.05.25 26 0
137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7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3) 文學 2022.05.26 114 0
1372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文學 2022.05.26 118 0
1371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1 0
1370 유튜브 소녀 바이올리스트 *** 文學 2022.05.27 53 0
136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68 군서 산밭에 제조체를 뿌리러 가기 위해서... *** 文學 2022.05.28 50 0
1367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6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65 일요일이지만 공장에 출근합니다. 文學 2022.05.30 155 0
136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25 0
1363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文學 2022.05.30 144 0
136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secret 文學 2022.05.30 0 0
1361 종합소득세 신고와 지하실에서 탁구 文學 2022.05.31 90 0
1360 새벽 기상 文學 2022.06.02 81 0
1359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文學 2022.06.02 81 0
135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9) secret 文學 2022.06.03 0 0
135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0) secret 文學 2022.06.03 0 0
1356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文學 2022.06.03 32 0
135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1) secret 文學 2022.06.04 0 0
1354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2) *** 文學 2022.06.04 45 0
1353 깊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잠. 文學 2022.06.04 57 0
135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2) secret 文學 2022.06.05 0 0
1351 기계 납품 날짜를 맞춰야만 한다는 위기감 文學 2022.06.05 74 0
1350 그와 나의 차이점 (11) 文學 2022.06.05 58 0
1349 그와 나의 차이점 (12) 文學 2022.06.05 80 0
1348 어제 일요일 출근 文學 2022.06.06 95 0
1347 탁구장에 다니면서 바뀐 몸 상태의 변화 文學 2022.06.06 82 0
134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3) secret 文學 2022.06.06 0 0
134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4) *** secret 文學 2022.06.06 3 0
134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5) secret 文學 2022.06.07 0 0
1343 군서 산밭에 감자를 심었는데...*** 文學 2022.06.07 57 0
134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6) 文學 2022.06.08 115 0
1341 기계 제작이 본업인데... secret 文學 2022.06.08 41 0
1340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2) 文學 2022.06.09 105 0
133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7) secret 文學 2022.06.09 0 0
1338 다른 일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해야만 할까? 文學 2022.06.09 42 0
1337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3) *** 文學 2022.06.10 99 0
133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8) secret 文學 2022.06.10 0 0
133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9) secret 文學 2022.06.11 0 0
1334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4) 文學 2022.06.11 43 0
1333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5) secret 文學 2022.06.11 0 0
1332 파리 한 마리 ( 생각 모음 ) 文學 2022.06.11 69 0
1331 탁구를 치게 되는 동호인과의 관계 文學 2022.06.12 85 0
133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0) secret 文學 2022.06.12 1 0
1329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文學 2022.06.12 64 0
1328 그와 나의 차이점 (13) 文學 2022.06.12 51 0
132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1) 文學 2022.06.13 160 0
1326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7) 文學 2022.06.13 8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