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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4)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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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삼성 노트북>과 <델 U2913WM>모니터의 연결 (4)

2015.03.19 14:55

文學 조회 수:366

 Noname-10.JPG


오늘은 노트북의 키스킨 과 저반사 액정 보호필림이 택배로 와서 부착을 했더니 노트북이 한결 깔끔해졌다.

델 모니터의 사용방법중에 화면에 전반적으로 노란색으로 종이 색감이 드는 화질이 나는 가장 좋다. 눈이 피로하지 않아서다.  

 

Noname-11.JPG

   위의 수동모드에서 용지로 맞추게 되면 약간의 누런 종이 빛으로 모니터 화면이 변하면서 눈의 피로도가 적어지게 된다. 또한 밝기와 대비를 조절하여 더욱 조도를 맞춰 줄 수 있었다.  

 

Noname-12.JPG


  위의 모니터 분활 창의 배열 방법에서 좌우측 비율이 같은 4번 째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같다. 그리고 책을 편집할 때는 좌우 측 배열이 약간 다른 10번 째를 사용하여 작업한다. 이런 편리한 점을 두루 이용하여 가급적이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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