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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델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2015.03.30 16:31

文學 조회 수:199

와일드한 <델 U2913WM>델 모니터의 사용 방법 중에...

낮에는 표준으로 사용하고

밤에는 용지 로 설정을 한다.

용지로 설정을 하게 되면 화면이 노란 종이색으로 바뀌어서 스텐드만을 켜 놓고 컴퓨터 작업을 하기 좋은 상태가 된다.

대신 낮에는 너무 어두웠으므로 표준모드로 바꿔서 모니터를 켜게 되면 그다지 어둡지 않아서 또한 괜찮았다.

화면의 선명도도 좋아서 굉장이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 자극적이지 않았다.

  오랫동안 컴퓨터 작업을 할 때 화면의 안정적인 색체가 그만큼 중요한 적도 없었는데,

  가끔 잊고 지낸 것처럼 모니터가 너무 선명하다는 느낌이 든다. 


 

Noname-50.JPG

 표준 으로 맞추게 되면 눈이 부실 정도로 흰 빛이 돈다.

그러다보니 밝기를 81%, 대비를 95%로 조정을 하여 눈이 시리지 않게 조정을 하여 보기에 편하게 만들었다. 


 Noname-51.JPG

용지 모드로 바꾸게 되면 누런 종이 빛깔의 색체가 함께 전반적으로 책을 읽을 때처럼 편안하게 만든다. 그러다가 낮에는

 다시 표준모드로 바꾸게 되면 이번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흰 백으로 바탕이 바뀌게 되고 눈부신 빛으로 갑자기 선명해

지면 우선 용지 모드로 보던 답답함에서 벗어난다. 이때의 감회는 날이 밝은 것처럼 훤해진 것으로 인하여 무엇보다 시야가

 확 트인 느낌이 드는 것이다. 

 

   여기서 두 가지 방법을 통하여 편안한 느낌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다른 모니터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감도가 좋다고 느끼는 것같다.  왜냐하면 어두웠을 때는 모니터가 너무 밝으면 빛이 눈이 부셔서 우선 작업하기가 불편하다. 낮에는 오히려 용지모드로 책을 읽듯이 작업하면 그만큼 피로가 감소하는 것같다. 그러다 보니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면서 그 때 그 때마다 분위기를 맞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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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