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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프로 노트북의 구입 (3)

2015.04.08 09:07

文學 조회 수:247

 Noname-57.JPG



  애플사의 맥북프로를 42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했다. 


  가격이 다른 것에 비하여 절반은 저렴하여 선뜻 구입한 것이다. 그런데 노트북 컴퓨터에 대한 OS 가 딸려 오지 않아서 한편으로는 불안감을 떨출수가 없다. 맥용(맥킨토시 컴퓨터를 통털어서) 컴퓨터의 경유 욥션키를 누르고 부팅을 하게되면 새로 OS를 설치할 수 있었다.

  내 경우 맥용 컴퓨터를 사용하려고 궂이 애쓰는 이유는 편집디자인 때문이다. 앞으로 편집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서 우수한 화질을 보장하는 컴퓨터를 이용하려는 것이다. 

  맥용 컴퓨터의 경우 화질이 우수한 반면 일반 모니터와의 연결이 쉽지 않다. 지금 연결하려고 하는 델 와일드 모니터와 연결도 그렇다. HDMI 포트로 연결하였는데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다보니 전반적으로 화질이 떨어졌다. 또한 2560*1080 로 지원되는 것이 아닌 더 낮은 해상도였다. 그러다보니 원하는 화질이 얻어지지 않는 건 당연했다. 지원하는 해상도가 낮았던 것이다.  




Noname-61.JPG
  <델 U2913WA> 모니터와 맥프로 노트북과 연결을 위해서는 Mini Display Port 용 케이블이 필요했다. 그래서 어제 케이블을 주문하였다. 하지만 HDMI 포트로 연결을 시켜 보았더니 해상도가 2560*1080 를 지원하지 못하였다. 그러다보니 화질이 좋지 않아서 현재는 사용하는데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 위의 케이블로 연결하게 되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일종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시도해 볼 필요가 있는 것같다.

  총평- 1. 무엇보다 맥북프로용 OS 가 필요했다.
            2. 지금도 USB 포트로 마우스를 연결하였더니 전체적으로 작동상태가 원활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OS를 새로 설치하여야할 듯 싶다. 그런데 OS를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었다. 가령 하드디스크(HD)를  기존에 구입한 맥북 노트북(3대나 됨)의 HD로 끼워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물론 이 노트북의 경우 OS가 있었지만...
          3. 다음에 출간할 '아, 제주도여!', '파라다이스 제주' 는 맥용으로 편집을 할 생각이다. 우선 집중력이 높아져서(화질이 선명해져서) 눈의 피로도가 그만큼 낮고 무척 빠른 편집 작업이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부합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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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