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015.04.14 09:04

文學 조회 수:1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4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6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9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1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1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23 0
2530 탁구장에 10만원을 보내면서... 文學 2021.09.08 120 0
252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 *** 文學 2022.05.06 120 0
2528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9) 文學 2022.06.15 120 0
2527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4) 文學 2022.06.21 120 0
2526 콩 수확을 하면서... (8) 이야기의 시작 文學 2022.11.11 120 0
2525 작업 방법 (8) *** 文學 2022.12.01 120 0
2524 모친의 인생 文學 2015.01.28 121 0
2523 서버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3) file 文學 2015.05.02 121 0
2522 출장으로 얻는 것과 잃는 것 文學 2015.05.22 121 0
2521 이사를 한 곳에서... (2) 文學 2016.02.09 121 0
2520 세 번째 이야기 文學 2016.03.06 121 0
2519 잠이 달아난 새벽녁에... 文學 2016.06.02 121 0
2518 장밋비가 내리는 가운데... 文學 2016.06.24 121 0
2517 에어컨 구입 (2) 2013년 3월 14일 [1] 文學 2017.03.23 121 0
2516 양 쪽 장례치를 운명 2018.02.14.수 文學 2018.02.15 121 0
2515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文學 2019.05.25 121 0
2514 2016년 8월 16일 창령 출장 文學 2019.08.16 121 0
2513 장마 전선의 북상 (임시로 저장된 글에서 따옴) file 文學 2019.11.28 121 0
2512 군서 산밭에 들깨모를 땜방한다. file 文學 2020.07.13 121 0
2511 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5) 2020.9.14 文學 2021.01.13 121 0
2510 기계의 납기를 연기함에 있어서... (2) *** 文學 2021.11.04 121 0
2509 군서 산밭에서...(100) 文學 2022.05.03 121 0
2508 마전( 충남 금산군) 출장 文學 2022.05.07 121 0
2507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8) 9/1 文學 2022.09.20 121 0
2506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5) 文學 2022.10.09 121 0
2505 작업 방법 (2) *** 文學 2022.11.28 121 0
2504 경운기 기어 빠짐 *** 文學 2023.07.24 121 0
2503 모친의 생각 (2) 文學 2015.05.19 122 0
2502 끝 없이 일어나는 혼란과 번민 중에... 文學 2016.05.04 122 0
2501 김포 출장 (105) 文學 2016.08.26 122 0
2500 <동호회 탁구>에 관한 편집을 시작하면서... secret 文學 2016.09.26 122 0
2499 일요일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작업 중에... 文學 2016.12.12 122 0
2498 영천의 식당에 걸려 있던 명언 (3월 30일) file 文學 2017.04.02 122 0
2497 포천에서 다시 김포로... 2017.10.23. 15:27 월 文學 2017.10.24 122 0
2496 은행 대출을 받는 날 [1] 文學 2019.03.14 122 0
2495 추석 다음 다음 날 文學 2019.09.16 122 0
2494 망각과 기억 사이 file 文學 2019.12.21 122 0
2493 우연히 창문 틀을 고물상에서 구입한다. 文學 2020.01.19 122 0
2492 고선명의 모니터 작업과 집중도의 차이점 file 文學 2020.03.16 122 0
2491 동두천 출장 文學 2020.06.16 122 0
2490 탁구장에서... 文學 2021.09.04 122 0
2489 김포 대곶 출장 (20) 文學 2021.10.06 122 0
2488 편집작업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 文學 2021.12.17 122 0
2487 작업방법 (57) 서버 컴퓨터 文學 2023.01.11 122 0
2486 편집 작업 중인 현재 내 주변의 환경 *** 文學 2023.09.30 122 0
2485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는 것일까? [1] secret 文學 2015.02.24 123 0
2484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진도가 없었다. 文學 2015.03.08 123 0
»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 secret 文學 2015.04.14 123 0
2482 땀띠가 심해지고 있었다. 文學 2015.08.01 123 0
2481 출장용 노트북의 조정 文學 2016.06.17 12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