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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계속하여 출장을 다녀왔다.

2015.04.29 08:55

文學 조회 수: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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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4일 - 영천, 진례, 진령 세 곳을 한 꺼번에 다녀왔다.

  돌아오면서 전화가 온 대전의 D.H 이라는 천막사에 오후 8시쯤에 다시 갔다 왔다.


4월 25일 - 김천에 출장을 갔는데... 먼저 수리하였던 NC 기계의 모타가 소음이 심해서 뜯어 왔는데 오후에는 그 상태를 확인해 본 결과 계속하여 이상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최후에는 케이스에 실금이 가 있었다. 용접을 하다보니 그 양이 커져갔다. 케이스는 주물이었고 용접은 일반 막봉이었다. 쩡 소리를 내면서 금이 가는 부분에 또다시 용접을 하다보니 부위가 커져만 갔다.

  한편으로는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4월 26일 - 일요일이여서 아이들이 있는 대전의 아파트로가서 이사를 하였다. 관저동에서 선화동의 투룸이 있는 곳으로 이삿짐을 옮겼다.


4월 27일 - 다시 김천으로 출장을 갔다.

  모타를 갔다가 설치를 하였다. 그리고 15만원을 청구하였는데... 수공비에 비하면 어림도 없는 액수였다.


4월 28일 - 대구 경산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무궁화호를 타고...


자세히 나열할 것.

여기서 4월 29일 어제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자.

아주 힘들게 마련한 돈을 빌려다가 틀어 막은 경매물건 대금을 치뤘다. 그리고 결국 얻은 것은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이 건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구 출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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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