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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전주 김제로 기계를 납품하면서...

2015.05.28 23:04

文學 조회 수:133

오늘은 전주로 기계를 납품하였다. 그런데 기계 상태가 좋지 않아서 두 번씩이나 다녀 와야했고 


기계의 상태가 내부에서 전원이 누전되는 현상으로 칼 날에 불꽃이 튀었는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상태의 원인불명을 찾아내려고 무척 고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작업시간에는 고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나와 함께 전주까지 가게 되었던 S.S를 집에 데려다주고 와야만 했다. 그를 데리고 왔다는 게 이렇게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이 자꾸만 신경이 쓰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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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