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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모친에게 강구하는 방법
2015.07.30 23:39
어쩔 수 없이 밤 11시가 넘어가면 강제로 바지를 벗긴 체 재울 수 밖에 없었다.
요실금으로 인하여 화장실에서 바지를 내기기 전에 옷에다 모두 싸게 된다.
어제는 화장실의 샌들에다 누웠는데 바지를 입고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리게 된 것이다.
소변을 그렇게 해서 해결한다고 하지만 대변을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8상자가 1포에 11개씩 들었다. 1회용 기저귀를 구입하여 복지관에 보냈다.
어제는 할인마트에서 10개가 들어 있는 1포를 9,500원에 구입하여 보냈지만 오늘 보낸 것은 11개씩 8포가 들어 있었으며 종이 박스로 택배에서 배달되어 왔었다.
그것을 복지관의 승합차에 모두 실어 보냈다.
모친은 사실 복지관에서는 대변을 볼 때 찔끔찔끔 누웠다.
그래서 기저귀를 사용하는 회수가 얼마되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하루에 3번씩이나 갈아 줄 정도로 잦아 졌다. 그러다보니 복지관의 간병인 아주머니가 감당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를 했었다.
나도 할인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면 저렴했으므로 그렇게 8포씩이나 한꺼번에 구입하여 복지관에 보냈던 것이다.
물론 모친에게 사용하라고 주는 것은 아니었다.
집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복지관에 보내는 것이지만 일종의 경고성이기도 했다.
너무 자주 갈아주게 되면 모친에게 좋지 않다는 것, 그래서 현재 밤에는 오줌을 지리는 것이 모두 낮에 기저귀를 체워서 버릇이 되어서라는 것, 그리고 앞으로 자주 갈아 주는 것을 너무 좋아할 경우 모친을 보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려는 것이다.
모친에 대한 내 주관은 소변 대변을 가려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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