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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3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6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9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1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1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16 0
1678 코로나 예방 접종 文學 2021.06.11 61 0
1677 부산 대동 출장 (104) 文學 2021.05.19 61 0
1676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2) *** [5] 文學 2021.01.23 61 0
1675 글 쓰는 작업 (2) 2021.1.17 文學 2021.01.20 61 0
1674 어쩔 수 없는 두 번째 선택 2021. 1. 2 文學 2021.01.20 61 0
1673 기계가 고장나서 A/S를 신청하는 J.B 거래처와의 관계 2020.12.12 文學 2021.01.19 61 0
1672 A 씨 부인의 사망 소식 2020.11.11 文學 2021.01.18 61 0
1671 복잡한 사회생활과 건강 [1] 文學 2020.07.22 61 0
1670 삶의 뒤안 길 文學 2020.05.23 61 0
1669 달밤에 체조 文學 2019.07.24 61 0
1668 4일 만에 체육센타 탁구장에 갔다. secret 文學 2018.03.20 61 0
1667 새로 제작하는 기계로 인하여 중압감에 시달리면서... 文學 2017.12.31 61 0
1666 탁구 동호회 사진 편집 2017.10.11 수 文學 2017.10.14 61 0
1665 기계의 A/S 文學 2017.09.06 61 0
1664 어제 저녁 탁구장에서... 文學 2023.11.23 60 0
1663 탁구장의 분위기 (2)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文學 2023.10.06 60 0
1662 한 영화 한 편 *** 文學 2023.05.22 60 0
1661 내일은 청성의 아랫밭에서 옥수수를 심어야만 한다. 文學 2023.05.13 60 0
1660 스스로의 억압과 구속 [2] 文學 2023.05.02 60 0
1659 나는 누구인가! (29) 文學 2023.03.26 60 0
1658 작업 방법 (12) 돈을 잃는 중대한 실수 *** [1] 文學 2022.12.05 60 0
1657 미래에 대한 희망 (5) 文學 2022.11.23 60 0
1656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2) 文學 2022.06.15 60 0
1655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란의 와중에서 잃는 것과 얻는 것 文學 2022.05.01 60 0
1654 돈과 꿈의 갈림길 文學 2022.01.20 60 0
1653 기분이 좋아서 우쭐한다. 文學 2021.10.27 60 0
1652 홈페이지의 백업 (4) *** 文學 2021.10.05 60 0
1651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 文學 2021.06.05 60 0
1650 옥수수를 심으러 청성의 아랫밭으로 가는 날 *** 文學 2021.04.11 60 0
1649 눈이 내린 전경 속에... (3) *** 文學 2021.02.19 60 0
1648 아침 일정에 대한 견해 文學 2021.01.20 60 0
1647 살아 나가는 방법 2020.12.20 文學 2021.01.19 60 0
1646 시간의 활용 [1] 文學 2020.07.23 60 0
1645 구원의 빛 文學 2019.10.07 60 0
1644 동호회 탁구 (122) 종결 편 secret 文學 2019.03.25 60 0
1643 좋은 일과 나쁜 일 (6) 文學 2023.12.17 59 0
1642 생활 습관의 무서움 (2) 文學 2023.11.25 59 0
1641 두 가지 할 일을 놓고 선택할 수 있는 모든 것 文學 2023.11.09 59 0
1640 정의란 무엇이고 정도의 길은 누구나 가능한가! *** 文學 2023.05.22 59 0
1639 바다와 같은 넓고 유혹이 많은 유튜브에 세계 *** 文學 2023.05.07 59 0
1638 새로 바뀐 작업 상황. 文學 2023.05.04 59 0
1637 작업방법 (92) 인생에 대한 견해 26 文學 2023.02.04 59 0
1636 부부 싸움 (3) 분열 조짐 文學 2022.11.14 59 0
1635 변화의 시작 (18) 9/27 *** 文學 2022.10.03 59 0
1634 탁구장에서... (20) 文學 2022.07.02 59 0
1633 노화에 대한 견해 *** 文學 2021.09.25 59 0
1632 믿음과 신뢰 (3) 文學 2021.09.16 59 0
1631 직업에 쏱는 정성 (2) 文學 2021.05.27 59 0
1630 월요일에는 부산 대동으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21.05.15 59 0
1629 5월 둘 째 주, 금요일 文學 2020.05.16 5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