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부산 출장 (100)

2015.08.25 22:10

文學 조회 수: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80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57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48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63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72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02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54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22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88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679 0
1769 김포 대곶 출장 [2] secret 文學 2019.12.28 63 0
1768 모니터를 놓고 구입 결정을 망성인다. secret 文學 2019.08.20 63 0
1767 달밤에 체조 (2) file 文學 2019.07.26 63 0
1766 <어머니의 초상>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19.03.25 63 0
1765 대구 출장 (102) 2017.11.08 文學 2017.11.14 63 0
1764 비교 2017.07.18 文學 2017.07.24 63 0
1763 내게 수입 창출의 근간을 이루는 건... 文學 2017.06.04 63 0
1762 묘사 (4월 1일) 文學 2017.04.02 63 0
1761 정진하지 않는 탁구 실력 (3) 11. 10 secret 文學 2016.11.13 63 0
1760 이석증 23일 째... 文學 2024.05.08 62 0
1759 방법론? (20) *** 文學 2023.06.19 62 0
1758 다시 적금을 들었다. (2) 文學 2023.05.21 62 0
1757 작업방법 (73) 인생에 대한 견해 6 文學 2023.01.21 62 0
1756 작업 방법 (34) *** 文學 2022.12.26 62 0
1755 대전 Su_jeoung 의 기계를 수리하는 중에... 文學 2022.02.03 62 0
1754 코로나 예방 접종 (2) secret 文學 2021.06.12 62 0
1753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3) 文學 2021.06.04 62 0
1752 무지(無知) *** 文學 2021.03.08 62 0
1751 아침 일정에 대한 견해 文學 2021.01.20 62 0
1750 핸드폰으로 올린 사진 2020.10.01 文學 2021.01.14 62 0
1749 성공과 실패 2020.9.19 文學 2021.01.13 62 0
1748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文學 2021.01.13 62 0
1747 글을 빨리 쓰고 편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 文學 2020.07.27 62 0
1746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文學 2020.07.13 62 0
1745 문산, 발안 두 곳의 출장 (2) 文學 2020.06.25 62 0
1744 돈의 필요성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20.04.21 62 0
1743 올 해 수확이 무엇인가! 文學 2019.10.11 62 0
1742 소중함 2019.08.26 월 01:13 文學 2019.08.27 62 0
1741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3) 文學 2019.02.10 62 0
1740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8.10.05 62 0
1739 안성 반월 공단으로 출장을 나가면서... 2017. 7. 28. 금 文學 2017.07.28 62 0
1738 갈등의 시작 [1] 文學 2023.11.01 61 0
1737 발안 출장 (55) 文學 2023.09.18 61 0
1736 '내 작업실을 만들어 글 쓰는 방법을 개선하자!' *** 文學 2023.06.14 61 0
1735 양수기 수리와 식중독 이후의 편안함의 이상한 느낌...(2) *** 文學 2023.06.09 61 0
1734 다시금 밭에서 공장 일로 되돌아 온다. *** 文學 2023.05.12 61 0
1733 나는 누구인가? (8) *** 文學 2023.03.12 61 0
1732 들어오는 외부의 일과 기본적으로 제작하는 본 작업 (2) 文學 2023.03.02 61 0
1731 작업 방법 (50) 후회 2 文學 2023.01.05 61 0
1730 하늘의 뜻 (5) 文學 2022.10.16 61 0
1729 변화의 시작 (8) 9/13 文學 2022.09.20 61 0
1728 잡초 제거 文學 2022.07.17 61 0
1727 탁구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방법론 적인 접근) 文學 2022.06.18 61 0
1726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1 0
1725 경운기로 밭을 갈면서... 文學 2022.05.24 61 0
1724 탁구장에 대한 반감 (3) 文學 2022.03.17 61 0
1723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10) *** 文學 2022.02.27 61 0
1722 체중이 불었다. (3) [1] 文學 2022.02.21 61 0
1721 그림 그리는 방법의 깨달음 文學 2022.01.25 61 0
1720 새 해 들어서의 다짐 *** 文學 2022.01.03 6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