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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김장하는 날 (3)

2015.12.01 23:42

文學 조회 수:171

2015년 11월 16일


어제는 김장을 하고 저녁에는 돼지 고기를 사다가(고들빼기) 이웃집 S 라는 가족들과 함께 먹고 노래방이 설치된 지하실로 노래를 부르러 갔습니다. 아들이 토요일과 일요일 와서 함께 했고요! S와 둘이서 밤 9시까지 노래를 부릅니다. 김장을 한 날은 의례 돼지고기를 삶고 술을 먹었고 노래방 기계를 틀고 놀았던 게 연례 행사처럼 지나갑니다. 그런 추억이 이웃집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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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